macOS 27 베타에서 아사히 리눅스(Asahi Linux) 부팅이 무력화되는 오류 발생

최근 배포된 macOS 27 '골든 게이트(Golden Gate)' 베타 버전에서 부트 피커 및 시동 디스크 관리 방식 변경으로 인해 아사히 리눅스(Asahi Linux) 부팅이 불가능해지는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데이터 유실은 없으나 파티션이 인식되지 않는 상태로, 개발진은 애플(Apple)에 버그 리포트를 제출하고 사용자들에게 macOS 27 업데이트를 피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AI 요약

2026년 6월 9일 애플(Apple)이 배포한 macOS 27 '골든 게이트(Golden Gate)' 베타 버전에서 애플 실리콘용 리눅스 배포판인 아사히 리눅스(Asahi Linux)의 부팅이 차단되는 심각한 오류가 확인되었습니다. macOS 27 업데이트 이후 부트 피커(Boot Picker) 및 시동 디스크 처리 방식이 내부적으로 변경되면서 기존 아사히 리눅스 파티션이 부팅 메뉴에서 완전히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아사히 리눅스 프로젝트 개발진은 파티션 자체는 손상되지 않았으며 데이터 손실 또한 없다고 밝혔으나, 현재로서는 부팅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 상태입니다. 이에 따라 개발진은 즉각 애플 측에 해당 문제에 대한 버그 리포트를 제출하고 원인 파악에 나섰으며, 사용자들에게는 당분간 macOS 27 베타 버전으로 업데이트하지 말 것을 강력히 경고하고 나섰습니다.

핵심 인사이트

  • macOS 27 '골든 게이트' 베타의 부팅 차단: 2026년 6월 배포된 macOS 27 베타에서 부트 피커 처리 방식 변경으로 인해 아사히 리눅스 부팅 경로가 원천 차단되었습니다.
  • 데이터 안전성 확인: 다행히 파티션 자체는 삭제되지 않았으며, 사용자들의 기존 아사히 리눅스 데이터는 유실 없이 보존되어 있습니다.
  • 애플 버그 리포트 제출: 아사히 리눅스 개발팀은 이번 현상에 대해 애플에 정식 버그 리포트를 접수하고 공식 답변 및 조치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 Linux 7.2와의 엇갈린 행보: 이번 주 발표된 리눅스 7.2에서 애플 M3 기기 부팅 지원이 활성화될 예정이었으나, macOS 27 업데이트로 인해 실사용에 제동이 걸리게 되었습니다.

주요 디테일

  • 부트 메커니즘의 급격한 변화: macOS 27에서 도입된 부트 피커 및 시동 디스크(Startup Disk) 관리 방식의 수정이 단순 버그인지 혹은 애플의 의도된 정책 변경인지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임시 우회 조치안: 이미 macOS 27 베타를 설치해 부팅이 막힌 사용자는 시스템 내에 macOS 26 이하 버전의 보조 설치 본이 남아 있어야만 이를 통해 아사히 리눅스로 임시 부팅할 수 있습니다.
  • 개발진의 경고 메시지: 추가적인 기술적 분석이나 애플의 피드백이 있을 때까지 아사히 리눅스를 주OS로 활용하는 맥북 사용자들은 macOS 27 업그레이드를 피해야 합니다.
  • M3 지원의 불확실성: 리눅스 7.2 기반의 M3 칩셋 부팅 지원 기능 역시 macOS 27 시스템 환경 내에서는 정상적인 연동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향후 전망

  • 애플이 버그 리포트를 수용하여 차기 macOS 27 베타에서 이를 수정할 경우 멀티부팅 지원이 재개되겠지만, 보안 정책상 의도된 사양 변경일 경우 아사히 리눅스는 새로운 부트 로더 우회 기술을 개발해야 합니다.
  • 이번 사태는 독자적인 하드웨어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는 애플 실리콘 환경에서 오픈소스 서드파티 OS 개발이 겪을 수 있는 플랫폼 종속적 리스크를 단적으로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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