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 불확실성이 벤처 글로벌 진출 막는다"

벤처기업협회 주최 포럼에서 신산업 분야 규제 적용 여부와 해석 기준의 불확실성이 글로벌 진출의 주요 걸림돌로 지목됐다. 참석자들은 성장 단계별 자금 공급 강화와 IPO 중심 회수 구조의 다변화(세컨더리·M&A)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정태호 의원은 규제 합리화와 정책금융 역할 강화를 통해 창업-투자-성장-회수-재투자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AI 요약

벤처기업협회와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공동 주관한 ‘제4회 벤처·스타트업 성장 포럼’에서 신산업 분야 벤처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가로막는 핵심 요인으로 규제 자체보다 규정 적용 여부와 해석 기준의 불확실성이 지목됐다. 참석자들은 AI·자율주행·바이오헬스 등 신산업에서 기술 발전 속도와 제도 정비 간 격차, 부처 간 해석 차이를 해소할 예측 가능한 규제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IPO 중심의 회수 구조를 보완할 세컨더리 시장 활성화와 글로벌 M&A 확대를 통해 투자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야 한다는 의견이 모였다.

핵심 포인트

  • 정태호 의원 주최, 벤처기업협회·코리아스타트업포럼 공동 주관, 중기부·중기연구원 후원
  • 최지영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대표, 규제 적용 여부와 해석 기준 불확실성이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지적
  • 백용욱 카이스트 교수, 국내 벤처생태계 양적 성장 대비 글로벌 스케일업 구조적 한계 진단
  • 나수미 중기연구원 연구위원, 초기단계 자본 공백과 IPO 중심 회수 구조로 투자 선순환 부족 분석

향후 전망

  • 정책금융이 초기·딥테크 분야 마중물 역할 강화, 세컨더리 시장·글로벌 M&A 등 회수시장 다변화를 통한 지속가능한 벤처투자 생태계 조성 필요
출처:naver_start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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