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열어보면 일본산"...일할 사람 없는 日 '피지컬 AI'로 채운다

일본 로봇 산업은 소재-부품-완성품의 수직 통합형 공급망이 강점으로, 하모닉드라이브시스템즈가 글로벌 하모닉 감속기 시장의 73.3%, 나브테스코가 RV감속기 시장의 60%를 점유한다. 일본 정부는 'RING 프로젝트'와 'AI 로보틱스 전략'을 통해 물류·간병·농업 현장에 로봇 도입을 확대하고, 2030년까지 순찰·점검 등 현장 적용 가능성이 높은 작업부터 실증해 피지컬 AI 시장을 형성할 계획이다. 2024년 기준 일본의 신규 로봇 설치 대수는 4만4000대로 중국에 이어 세계 2위다.

AI 요약

일본은 소재-부품-완성품의 수직 통합형 공급망을 바탕으로 글로벌 로봇 산업에서 강력한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 하모닉드라이브시스템즈(감속기 시장 73.3%), 나브테스코(RV감속기 60%), 화낙·야스카와(서보모터) 등 핵심 부품 분야에서 독보적 지위를 확보했다. 일본 정부는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을 로봇으로 해결하기 위해 'RING 프로젝트' 등 현장 중심 정책을 추진하며, 물류·간병·농업 분야로 로봇 활용을 확대하고 있다.

핵심 포인트

  • 하모닉드라이브시스템즈 글로벌 하모닉 감속기 시장 73.3%, 나브테스코 RV감속기 시장 60% 점유
  • 화낙·야스카와·엡손·가와사키 등 4대 기업이 글로벌 산업용 로봇 시장 40% 이상 점유
  • 2024년 기준 신규 로봇 설치 대수 4만4000대로 세계 2위
  • 경제산업성 'RING 프로젝트'로 지역 중소기업 로봇 도입 지원, 2030년까지 현장 실증 확대

향후 전망

  • 기존 제조로봇 강점에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테크와의 AI 협업을 더해 피지컬 AI 선도국 추격, 서비스 로봇·휴머노이드 분야 격차 해소가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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