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최·주관하는 '전국민 AI 경진대회 숏폼 챌린지'가 오는 5월 31일까지 진행됩니다. 본 공모전은 20~60초 분량의 홍보 영상을 제작하는 과제로, 대상 200만 원을 포함해 총상금 650만 원이 수여됩니다. 기자는 인간의 노동력을 배제하고 생성형 AI만을 활용해 숏폼 제작에 도전했으며, 구글의 '제미나이'로 30초 분량 시놉시스를 작성하고 '나노바나나'로 고화질 이미지를 생성했습니다. 이후 AI 영상 솔루션인 '브이캣'과 '캡컷'을 이용해 기획부터 제작까지 단 30분 만에 영상을 완성했습니다. 이번 체험은 유료 결제라는 한계가 존재했으나, 개인이 단시간에 고품질의 대량 콘텐츠를 생산해 낼 수 있는 'AI 대중화'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핵심 인사이트
-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전국민 AI 경진대회 숏폼 챌린지'가 5월 31일까지 접수를 받습니다.
- 공모전의 총상금은 650만 원 규모이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2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집니다.
- 기자가 제미나이, 나노바나나, 브이캣, 캡컷 등의 AI 툴을 조합해 기획부터 영상 제작까지 완료하는 데 걸린 시간은 총 30분이었습니다.
- 공모전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접수 기간 동안 인당 최대 3개 작품까지 중복 접수(수상은 1작품 제한)가 가능하도록 지원합니다.
주요 디테일
- 기획 단계: 구글의 거대언어모델(LLM) '제미나이'에 프롬프트를 입력해 주 타깃층인 2030 세대에 맞춘 30초 분량 시나리오와 화면 연출 가이드라인을 10초 만에 도출했습니다.
- 비주얼 제작: 동영상 생성 AI 무료 버전의 낮은 화질 한계를 피하고자, 이미지 생성 플랫폼 '나노바나나'를 통해 고품질의 맞춤형 이미지 소스를 확보했습니다.
- 편집 및 합성: AI 마케팅 솔루션 '브이캣'에 이미지와 카피를 넣고 AI 추천 배경음악(BGM)을 설정하여 3분 만에 유튜브 쇼츠용 영상을 자동 생성했습니다.
- 실제 과금 장벽: 브이캣의 완성 영상 다운로드가 유료 회원에게만 제공되어, 기자는 동영상 화면을 캡처한 뒤 무료 모바일 편집 앱 '캡컷'으로 재편집하는 우회 방식을 사용했습니다.
- 평가 및 발표: 심사위원 평가로 상위 10개 작품을 먼저 선정한 후, 대중의 유튜브 투표 점수를 합산해 오는 6월에 최종 수상작을 가릴 예정입니다.
향후 전망
- 생성형 AI 툴의 비용 장벽(유료 결제)만 해결된다면, 1인 창작자가 고품질의 콘텐츠를 단시간에 대량 생산하여 공모전 및 마케팅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는 사례가 급증할 것입니다.
- 정부는 올해 하반기까지 생활 속 AI 활용사례 공모전, AI 오류찾기 챌린지, 전국민 AI 창작 경진대회 등 다양한 트랙을 지속 운영하며 AI 대중화와 국민 친숙도 제고에 나설 전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