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종합경제지 이코노믹리뷰가 창간 26주년을 기념하여 오는 11월 19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 2층 루비홀에서 'AI x 프로덕티비티(productivity)' 포럼을 개최합니다. 이번 포럼은 챗GPT나 제미나이 등 AI 도구 도입이 실제 조직 변화와 성과로 연결되지 못하는 한계를 극복하고, 현장에서 검증된 생산성 혁신 사례를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첫 강연자인 임재원 GTGO 대표는 자체 개발한 AI 화덕 '고븐(GOVEN)'과 미국 특허를 받은 'AI 스마트 토핑 테이블' 등을 통해 사람의 편차를 기술로 극복한 푸드테크 성공 스토리를 전합니다. 두 번째 연사인 정현호 리멤버 AX CIC 대표는 AI 자동화 도입으로 단 10초 만에 맞춤 제안서를 제작하고 5명의 조직으로 10인분의 성과를 낸 조직 혁신 비결을 공개합니다. 마지막으로 김근교 NC AI 글로벌사업실장은 조선, 제조, 정유시설 디지털 트윈 등 산업 전반으로 확장되는 NC의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VAETKI'와 'VLA' 기술, 그리고 GPU 소모량을 25% 수준으로 줄인 경쟁력을 소개합니다. 본 포럼은 국내외 기업들이 AX(AI 전환)의 갈림길에 선 현시점에 실제적인 기술 협업 시너지와 성장 전략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입니다.
핵심 인사이트
- 행사 개요: 이코노믹리뷰가 주최하는 'AI x 프로덕티비티' 포럼이 오는 11월 19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 2층 루비홀에서 개최됩니다.
- 푸드테크 혁신 (임재원 대표): 창업 5년 만에 연 매출 100억 원을 돌파하고 누적 500억 원의 투자를 유치한 GTGO는 AI 화덕 '고븐'과 'AI 스마트 토핑 테이블'로 외식업의 한계를 넘었습니다.
- 조직 생산성 향상 (정현호 대표): 리멤버 광고사업실은 AI 제안서 자동화 기술을 통해 제안서 제작 시간을 10초로 줄이고, 월 450개의 제안서로 역대 최고 매출을 경신했습니다.
- 산업 특화 AI (김근교 실장): 엔씨(NC)는 타사 대비 GPU 소모량을 25% 수준으로 대폭 낮춘 한국형 풀스택 AI 솔루션과 산업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VAETKI'를 제시합니다.
주요 디테일
- GTGO의 기술적 세부사항: 2016년 여의도 야시장의 낡은 중고 트럭으로 시작해 5개국 매장으로 성장한 비결로 3분 만에 피자를 굽는 AI 화덕 '고븐'과 미국 특허를 획득한 'AI 스마트 토핑 테이블', 협동로봇 '고봇 스테이션'을 꼽았습니다.
- 리멤버의 3P 진단: 정현호 대표는 플랫폼, 프로세스, 사람(3P) 중 어느 곳에 병목이 있는지 파악해야 함을 경고하며, 리멤버의 5명 규모 AX CIC 조직이 3개월간 10명 이상의 성과를 거둔 구조적 분석을 전합니다.
- NC의 도메인 특화 비즈니스: 2011년 국내 최초 AI 전담 조직을 세운 NC는 한화오션과의 자율 용접 연구, 포스코DX와의 제조 자동화 협력, 사우디 아람코 디지털과의 정유시설 디지털 트윈 구축 등 실질적인 산업 성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 VLA 모델 도입: 로봇의 뇌 역할을 수행하는 VLA(Vision-Language-Action) 모델을 통해 현장의 전문 용어와 워크플로우를 완벽하게 이해하는 특수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향후 전망
- 글로벌 빅테크의 거대 인프라 경쟁 속에서 이번 포럼은 국내 기업들에게 AX(AI 전환)의 구체적인 이정표와 한국형 풀스택 AI의 경쟁력을 확인시켜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 AI 도입에 따른 비용 및 병목 현상에 대한 명확한 진단이 공유됨에 따라, 다양한 중소 및 대기업들의 실질적인 업무 자동화와 지속 가능한 AI 협업 모델 도입이 가속화될 전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