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계 고민, M&A로 풀다"...신한투자증권, 브릿지코드와 SME 기업승계 자...

신한투자증권은 3월 13일, IT 기반 M&A 자문사인 브릿지코드와 중소·중견기업의 기업승계형 M&A 자문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한은행과 연계하여 오너 고객에게 금융, 세무, M&A 실행까지 아우르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IPO 중심의 회수 구조를 넘어 중소형 M&A 기반의 선순환 경로를 구축할 방침입니다.

AI 요약

신한투자증권이 중소·중견기업의 가업 승계와 인수합병(M&A)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술력 있는 스타트업 브릿지코드와 손을 잡았습니다. 양사는 3월 12일 여의도 본사에서 협약식을 갖고, 기업 오너들의 고민인 가업 승계 과정에서 금융, 세무, 지배구조 자문을 포함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기로 합의했습니다. 특히 친족 승계가 어려운 기업들을 위해 제3자 승계형 M&A 자문을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영속성을 돕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는 단순히 소유권을 넘기는 것을 넘어, 자본시장의 '회수-재투자' 경로를 다양화하고 산업 경쟁력을 유지하겠다는 전략적 포석입니다. 신한투자증권은 은행과 증권을 잇는 '기업승계 Matrix' 조직을 통해 향후 민간 기업승계 지원센터의 역할까지 수행하며 정부의 M&A 활성화 정책에 적극 대응할 계획입니다.

핵심 인사이트

  • MOU 체결 및 파트너십: 3월 12일 신한투자증권 정근수 CIB총괄사장과 브릿지코드 박상민 대표가 협약을 체결했으며, 브릿지코드는 신한퓨처스랩 출신의 IT 기반 M&A 전문 기업임.
  • 검증된 전문성: 브릿지코드는 중소벤처기업부 M&A 자문기관 평가 최고 등급을 획득하고, 연간 수조 원 규모의 자산 자문 실적과 수천 건의 상담 이력을 보유함.
  • 조직 혁신: 은행과 증권 기능을 결합한 '기업승계 Matrix' 1단계를 애자일(Agile) 조직 중심으로 운영하여 신속한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함.

주요 디테일

  • 원스톱 서비스 범위: 단순 M&A 중개를 넘어 기업 생애주기에 맞춘 세무, 지배구조 개선, 금융 자문을 통합적으로 제공함.
  • 제3자 승계 지원: 가족 내 승계가 불가능한 경우를 대비해 전문적인 제3자 매각 자문을 제공하여 폐업 대신 기업의 존속을 유도함.
  • 회수 구조의 변화: 국내 자본시장의 IPO 편중 현상을 완화하고 중소형 M&A를 통한 자본 회수(Exit) 및 재투자의 선순환 구조를 마련함.
  • 전략적 배경: 브릿지코드는 기술보증기금 파트너스로 활동 중이며, 신한금융그룹 내에서 검증된 IT 기술력을 바탕으로 디지털 기반의 효율적인 자문 솔루션을 제공함.
  • 정책 대응: 정부가 추진하는 기업승계형 M&A 활성화 기조에 맞춰 민간 차원의 지원 센터 역할을 수행하려는 목적이 있음.

향후 전망

  • M&A 시장의 다변화: IPO 중심이었던 벤처 및 중소기업의 엑시트 시장이 M&A를 중심으로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보임.
  • 민간 지원센터 확대: 신한투자증권이 추진하는 '기업승계 지원센터' 모델이 성공할 경우 다른 금융권으로 유사한 민간 자문 서비스가 확산될 가능성이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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