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창업한 스타트업 대표 3인(티냅스 강민승, 비스캣 고동욱, 뉴타입인더스트리즈 조성원)은 정부 창업 정책이 창업자 수 늘리기보다 과감한 도전 기업의 생존과 성장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금융기관 망분리 규제 완화, 로봇 산업 육성, 딥테크 특화 지원 프로그램 등의 긍정적 효과를 언급하면서도, 예산 확정 후 몰리는 과제 사업 대신 '자율공모형' 정책을 요구했다. 특히 방산 스타트업의 경우 시범사업을 넘어 실제 군 납품으로 이어지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제언했으며, AI·딥테크 분야 투자는 활발하나 후속 투자 및 M&A 창구는 여전히 제한적이라고 지적했다.
핵심 포인트
- 티냅스 강민승 대표는 금융기관 망분리 규제 완화, 비스캣 고동욱 대표는 로봇 산업 육성 및 스마트 팩토리 실증 사업, 뉴타입 조성원 대표는 방위산업의 실제 군 납품 연계 정책을 요청했다.
- 고동욱 대표는 팁스(TIPS) 지원 규모가 8억원까지 확대된 점을, 강민승 대표는 딥테크 특화 초기 지원 프로그램이 성장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했다.
- 스타트업 대표들은 정책이 나이, 지역 등 쿼터 제도 대신 과감한 도전 기업이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하고 살아남을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 AI 및 딥테크 분야 투자는 활발하지만, 조성원 대표는 방산 분야 정책 체감도가 낮고, 강민승 대표는 대형 펀드 자금이 특정 분야에 쏠리며 후속 투자 및 M&A 창구가 제한적이라고 지적했다.
향후 전망
- 정부는 창업자 수 확대보다는 혁신 스타트업의 실제적인 성장과 시장 안착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전환하고, 산업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 AI·딥테크 분야의 투자 쏠림 현상 완화와 후속 투자 및 M&A 활성화를 위한 추가적인 정책 마련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naver_startu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