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라도 빨리 시작하는게 승자…MZ, 주식서 번 돈 조금씩 '여기'로 옮...

박세현 신한투자증권 신한프리미어연금사업본부 본부장은 MZ세대가 은퇴 자산 마련을 위해 일찍부터 퇴직연금 투자를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코어-새틀라이트'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연령대별로 40대 이전은 위험자산 한도 70%를 활용한 공격적 투자를, 50~60대는 배당형 및 현금흐름형 자산 중심의 운용을 추천했습니다. 한편 신한투자증권은 1분기 기준 DC원리금비보장형 수익률 27.17%를 기록하며 증권업계 1위를 달성했습니다.

AI 요약

박세현 신한투자증권 신한프리미어연금사업본부 본부장은 최근 인터뷰에서 은퇴 자산 마련을 위해 젊은 MZ세대가 하루라도 빨리 퇴직연금 투자를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최근 퇴직연금 시장은 DC와 IRP를 중심으로 개인이 스스로 키우는 자산으로 패러다임이 전환되고 있으며, 자본시장에 관심이 많은 젊은 층이 성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박 본부장은 장기 투자인 연금의 특성에 맞춰 S&P500, 나스닥100 등 지수형 자산을 코어로 두고 AI 및 반도체 등 성장 산업을 새틀라이트로 결합하는 '코어-새틀라이트' 전략을 추천했습니다. 또한 연령대에 따라 40대 이전에는 위험자산 투자 한도 70%를 적극 활용해 자산을 키우고, 50대와 60대 이후에는 점진적으로 배당형 및 채권형 자산으로 전환해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마련할 것을 조언했습니다. 한편, 신한투자증권은 1분기 기준 DC원리금비보장형 수익률 27.17%를 기록하며 업계 내 우수한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핵심 인사이트

  • 박세현 신한투자증권 신한프리미어연금사업본부 본부장은 연금 투자는 남은 시간이 곧 자산이므로, MZ세대가 주식에서 번 돈을 조금씩 퇴직연금으로 옮기며 조기에 시작해야 한다고 제언했습니다.
  • 연금 자산 배분 전략으로 S&P500, 나스닥100, 코덱스200 ETF 등을 중심(Core)에 두고, AI 밸류체인과 반도체, 로봇항공우주 분야를 주변(Satellite)에 배치하는 '코어-새틀라이트' 전략을 강조했습니다.
  • 신한투자증권은 올해 1분기 말 기준 DC원리금비보장형 수익률 27.17%, 디폴트옵션(중립투자형 2호) 수익률 **17.56%**로 증권업권 1위를 기록했습니다.
  • 1분기 퇴직연금 적립금 추세에서 증권업은 7% 성장한 반면 은행은 정체되고 보험은 역성장하여, 퇴직연금 시장이 개인형 투자시대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주요 디테일

  • 40대 이전 공격적 자산 증식: 위험자산투자 한도 70%를 적극 활용해 성장형 ETF와 고빈티지 TDF 비중을 높이고 장기복리 효과를 극대화하는 전략을 제안했습니다.
  • 50대 전환기 현금흐름 준비: 은퇴가 다가오는 50대에는 TDF를 중심축으로 삼고 미국 배당 다우존스 등 배당형 ETF와 채권형 자산을 활용해 변동성을 완화해야 합니다.
  • 60대 이상 안정적 인출: 현금흐름의 안정성이 가장 중요한 시기로, 월배당형 ETF 및 채권형 상품 등 현금흐름형 자산 중심으로 운용할 것을 권장했습니다.
  • 수수료 면제 혜택: 신한투자증권은 자사 IRP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조건 없이 운용관리 및 자산관리 수수료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향후 전망

  • 자본시장에 관심이 많은 MZ세대가 퇴직연금 시장의 중심으로 안착함에 따라, 향후 연금시장과 증권 자본시장의 동반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가입자들의 증권사 선택 기준이 수익률 관리 역량으로 좁혀짐에 따라, 증권사들은 쉬운 정보 제공 및 전문가 컨설팅을 통한 수익률 극대화 서비스 경쟁에 집중할 전망입니다.
Share

이것도 읽어보세요

댓글

이 소식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댓글 (0)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