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웹 시스템 정보 유출 잇따라~LAC 관측으로 본 변화와 기업이 지금 취해야 할 대책

“2026년 7월 이후 국내 기업 웹시스템·앱 개인정보 유출 공표가 10월 6일 기준 119건으로, 이 중 약 68%인 81건이 7월 이후 공표됐다. LAC 사이버구급센터 출동 중 서버 불법침입 비중이 전분기 30%에서 52%로 22%p 상승했고, 침입 경로의 약 70%가 ID 부정사용과 웹 취약점 악용이었다. 사건 인지 후 첫 공표까지 평균 일수가 5월 10.9일에서 9월 2.9일(중앙값 1일)로 단축됐고, NICT는 앱 분석 기반 A2B 공격을 원인 중 하나로 확인했다.”

AI 요약

2026년 7월 이후 일본 국내 기업의 웹 시스템·앱 관련 개인정보 유출 공표가 급증해 10월 6일 기준 119건에 달했으며, 이 중 약 68%(81건)가 7월 이후 발생했다. LAC의 사이버 긴급센터 출동에서 서버 불법 침입 비중이 전분기 30%에서 52%로 22%포인트 상승했고, 침입 경로의 약 70%가 ID 부정 사용과 웹 애플리케이션 취약점 악용이었다. NICT는 앱을 분석해 백엔드 API를 공격하는 'A2B(App to Backend) 공격'을 유출 원인 중 하나로 확인했다. 사건 인지부터 최초 공표까지 평균 일수가 5월 10.9일에서 9월 2.9일로 단축되며 기업의 공표 태도 변화도 관측된다.

핵심 포인트

  • 2026년 10월 6일 기준 유출 공표 119건, 7월 이후 81건(약 68%)
  • LAC 사이버 긴급센터 출동 중 서버 불법 침입 비중 30%→52%로 22%p 상승
  • 침입 경로 약 70%가 ID 부정 사용·웹앱 취약점 악용, 클라우드 액세스 키·API 키 미교체 사례 확인
  • NICT가 10월 13일 'A2B 공격'을 유출 원인 중 하나로 공식 발표

향후 전망

  • 공격이 "수량형"에서 "정밀형"으로 전환되며 인터넷 노출 자산 전반의 지속적 점검·교정이 필수화될 전망
  • 생성AI 서비스(Vertex AI 경유 Claude, Amazon Bedrock 등)의 자격증명 탈취 악용이 새로운 피해 유형으로 확산될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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