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현대차의 복정인가, LG의 마곡인가…엔비디아 서울 입지가 던진...

엔비디아가 연내 서울에 설립할 AI기술센터 입지를 두고 당산동·삼성동·마곡동·복정동이 후보지로 거론된다. 채용공고에는 근무지가 서울 당산동 'SK V1센터'로 기재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삼성동 트레이드타워는 기존 엔비디아코리아 조직을 활용할 수 있는 현실적 후보지다. 복정동은 현대차그룹이 약 8조원을 투입하는 AI·SW R&D 거점, 마곡은 LG사이언스파크 중심의 R&D 밀집지로 각각 협업지도 성격을 띤다.

AI 요약

엔비디아가 연내 서울에 설립할 AI기술센터의 입지를 두고 당산동·삼성동·마곡동·복정동 일대가 후보지로 거론되며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채용공고에 근무지가 당산동 'SK V1센터'로 기재됐으나 최종 입지인지는 미확인 상태다. 복정동은 현대차그룹이 약 8조 원을 투입해 조성하는 AI·SW 중심 미래 R&D 거점이고, 마곡은 LG사이언스파크를 비롯한 R&D 지역으로 서울시도 피지컬 AI 산업거점 조성을 계획 중이다. 센터 입지가 향후 엔비디아의 국내 협업지도가 될 전망이다.

핵심 포인트

  • 엔비디아 AI기술센터 후보지로 당산동·삼성동·마곡동·복정동 거론, 채용공고 근무지는 당산동 'SK V1센터'로 기재
  • 복정동은 현대차그룹이 약 8조 원 투입해 조성 중인 AI·SW R&D 거점, 2030년 말까지 복합 R&D 단지 완성 목표
  • 마곡은 LG사이언스파크 중심 R&D 지역, 서울시가 유보지 활용해 피지컬 AI 산업거점 조성 계획
  • 젠슨 황 CEO, 6월 양재동 현대차 본사 방문 및 7월 산타클라라에서 정의선 회장 재면담… LG와도 13일 MOU 체결

향후 전망

  • 당산·삼성동은 연내 센터 가동을 위한 현실적 선택지, 복정동·마곡은 장기 피지컬 AI 전략을 보여주는 선택지로 평가
  • 복정동은 단지 조성에 4~5년 소요 예상돼 엔비디아가 다른 지역에서 먼저 운영 후 이전하거나 별도 거점을 둘 가능성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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