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핀란드 연구진이 땅벌이 고전적인 지능 테스트인 '상자와 바나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데 성공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땅벌들은 훈련 없이도 파란색 인공 꽃에 도달하기 위해 작은 공을 굴려 그 위에 올라서는 새로운 해결 방법을 고안해냈다. 이 연구는 Science 저널에 게재되었으며, 곤충이 인간이나 대형 척추동물만의 능력으로 여겨졌던 자발적 문제 해결 능력을 보유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핵심 포인트
- 땅벌(Bombus terrestris)이 공 굴리기라는 전혀 새로운 과제를 자발적으로 해결
- 연구는 2026년 7월 2일 Science 저널에 게재됨
- 100년 전 침팬지의 '상자와 바나나' 실험과 유사한 곤충 버전의 문제 해결 능력 입증
- 대조 실험을 통해 단순한 우연이나 학습 효과가 아닌 목적 지향적 행동임을 확인
향후 전망
- 곤충의 인지 능력에 대한 기존 패러다임을 전환시키고, 동물 지능 연구의 새로운 방향 제시
출처:ScienceDai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