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세멜바이스대 연구진은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의 통증과 피로가 염증이 개선된 후에도 지속될 수 있으며, 우울증·수면 장애·비만·흡연·만성 통증이 증상을 유지하는 숨은 원인일 수 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통증과 우울증이 신체 활동을 줄이고 체중 증가와 수면 악화를 초래해 다시 통증을 심화시키는 악순환 모델을 제시했다. 이들은 염증 수치가 개선됐는데도 증상이 남아 있다면 불필요한 약물 변경을 피하고 개인 맞춤 치료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핵심 포인트
-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 중 6~28%가 치료에도 관해에 도달하지 못하는 '난치성' 그룹에 속함
- 우울증, 수면 장애, 비만, 흡연, 만성 통증이 증상을 지속시키는 악순환에 관여
- 염증 지표가 개선됐는데도 증상이 지속되면 염증 외 원인을 의심해야 함
- 연구 결과는 Nature Reviews Rheumatology와 The Lancet Rheumatology에 게재
향후 전망
- '치료 목표 달성(treat-to-target)' 접근법을 조기 경보 시스템으로 활용한 맞춤 치료 확대
- 불필요한 약물 변경 감소와 환자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임상 프로토콜 개발 기대
출처:ScienceDai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