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대 저수지 중 하나, 사상 최저 수위 기록

“NASA 지구관측소에 따르면 2026년 콜로라도강 유역의 극심한 건조와 따뜻한 겨울로 눈이 적게 쌓이면서 미국 제2의 저수지인 파월 호가 2026년 9월 10일 3,517.24피트로 사상 최저 수위를 기록했고, 이는 2023년 4월 13일의 이전 최저치 3,519.92피트를 밑도는 수준이다. 같은 해 8월 미드 호도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이 강 시스템은 라스베이거스·피닉스·로스앤젤레스·샌디에이고 등 4천만 명 이상에게 물과 전력을 공급하고 약 500만 에이커 농지에 용수를 제공하는데, 연방 당국은 다른 저수지에서 물을 보내고 하류 방류를 줄이는 긴급 조치를 취했다.”

AI 요약

미국 최대 저수지 중 하나인 파월호가 사상 최저 수위를 기록했다. 2025~2026년 겨울 콜로라도강 유역의 극심한 건조와 고온으로 산지 적설량이 크게 줄어든 것이 원인이다. 2026년 9월 10일 파월호 수위는 3,517.24피트로, 2023년 4월 13일의 이전 최저 기록(3,519.92피트)을 밑돌았다. 같은 해 8월에는 미드호도 사상 최저 수위를 기록했으며, 연방 당국은 다른 저수지 물을 끌어오고 하류 방류를 줄이는 긴급 조치를 시행했다.

핵심 포인트

  • 파월호는 2026년 9월 10일 3,517.24피트로 사상 최저 수위를 기록했다(이전 기록 3,519.92피트, 2023년 4월 13일).
  • 2026년 8월 미드호도 사상 최저 수위를 기록했다.
  • 콜로라도강 시스템은 라스베이거스, 피닉스, 로스앤젤레스, 샌디에이고 등 4,000만 명 이상에게 물과 전력을 공급한다.
  • 연방 당국은 다른 저수지 물 유입 및 하류 방류 감축 등 긴급 안정화 조치를 시행했다.

향후 전망

  • 지속적인 적설 부족과 기후 변화로 콜로라도강 유역의 물 공급 불안정이 심화될 우려가 있다.
  • 연방·주 정부 차원의 장기적 물 배분 및 저수지 관리 정책 재조정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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