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100] 영화 속 장면이 현실로⋯ ‘AI 글래스’가 뜬다

“옴디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 세계 AI 글래스 출하량은 420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127% 증가했으며, 메타가 340만대(81.3%)를 출하해 시장을 주도했다. 중국은 상반기 출하량이 전년 대비 306% 급증하며 알리바바·샤오미 등이 추격에 나섰다. 그러나 카메라 탑재로 인한 사생활 침해 우려가 커지며 네덜란드 한스 안데르스가 레이밴 메타 판매를 중단했고, 노르웨이는 공원·해변·박물관 등 공공장소에서 AI 안경 사용을 일시 금지하는 법안을 추진 중이다.”

AI 요약

AI 글래스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며 안경이 시력 보조기기를 넘어 AI 기반 전자기기로 진화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전 세계 AI 글래스 출하량은 420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127% 증가했으며, 메타가 81.3%의 점유율로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삼성·구글 등 빅테크의 참전과 함께 사생활 침해, 무게·배터리 등 해결 과제도 부각되고 있다.

핵심 포인트

  • 올해 상반기 메타는 AI 글래스 340만대를 출하해 전체 시장의 81.3%를 차지, 레이밴과 협업한 '레이밴 메타'가 초기 시장 선점
  • 중국 시장의 AI 글래스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306% 증가했으며 알리바바, 샤오미, 인모 등이 차별화 제품으로 추격
  • 네덜란드 한스 안데르스가 레이밴 메타 판매를 중단했고, 노르웨이 정부는 공원·해변·박물관·학교·헬스장 등에서 AI 안경 사용을 일시 금지하는 법안 추진
  • 메타는 촬영 시 흰색 LED가 깜빡이는 장치를 탑재했으나 근본적 사생활 침해 우려 해소에는 한계

향후 전망

  • 디스플레이 탑재형 스마트 글래스로 진화하며 길 안내·번역 등 정보를 시야에 직접 표시하는 방식으로 경쟁 확대 예상
  • 대중적 웨어러블 기기로 자리 잡기 위해 사회적 신뢰 기준과 규제 마련이 선결 과제로 부상
출처:비바100(브릿지경제)
Share

이것도 읽어보세요

댓글

이 소식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댓글 (0)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