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국내 렌탈업계가 생활가전 중심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로봇 시장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코웨이, SK인텔릭스, 쿠쿠 등이 실버케어, 웰니스, 푸드테크 분야 로봇 사업에 진출하며 구독·유지관리 서비스를 결합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모색 중이다. 기존 렌탈 사업의 네트워크와 사후관리 역량을 로봇 시장에 활용하는 전략이다.
핵심 포인트
- 코웨이는 위로보틱스와 공동 개발한 1.6㎏ 보행보조 웨어러블 로봇을 출시, 7가지 맞춤형 모드 제공 및 국내 웨어러블 로봇 최초 IP65 방진·방수 인증 획득
- 평균 연령 78.6세 성인 9명이 4주간 착용한 연구에서 보행 속도가 평균 14.8% 향상된 것으로 나타남
- SK인텔릭스는 AI 웰니스 로보틱스 브랜드 '나무엑스'로 말레이시아 시장에 진출하고, 국내 주요 지자체 공공 실증사업 2건에 선정
- 쿠쿠는 올해 3월 주총에서 주방 로봇을 신규 사업 목적에 추가하고 최대 15㎏ 적재 가능한 서빙로봇 등 B2B 시장 겨냥
향후 전망
- 로봇 활용 분야가 가정용을 넘어 돌봄·외식업 등으로 확대되며 렌탈업계의 사업 기회가 다양화될 전망
- 초기 구매 비용 부담 완화와 지속적 관리 서비스 제공이라는 렌탈 모델의 강점이 로봇 시장에서도 유효할 것으로 예상
출처:비바100(브릿지경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