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버그가 무력화시킨 강력한 항생제, 과학자들이 되살렸다

CSHL과 Scripps 연구진이 항생제 내성 균주에 무력화된 반코마이신을 소분자 pghi-4와 병용하여 부활시켰습니다. pghi-4는 내성 관련 효소 SagA를 차단하며, 반코마이신 내성 E. faecium에 대한 살균 효과를 회복시켰습니다. 이 접근법은 기존 항생제의 수명을 연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AI 요약

콜드스프링하버연구소(CSHL)와 스크립스 연구소(Scripps Research) 공동 연구진이 슈퍼버그에 의해 무력화된 강력한 항생제 반코마이신을 되살리는 데 성공했습니다. 연구진은 반코마이신을 세균의 내성 효소(분비 항원 A, SagA)를 차단하는 작은 분자 pghi-4와 함께 투여하는 방법을 개발했습니다. 이 조합 요법은 약물 내성 E. faecium(장구균)에 대한 반코마이신의 살균 능력을 회복시켰습니다. 연구진은 CSHL 모세 교수 연구실에서 개발한 다양성 지향 클릭 화학(DOC) 기술을 활용해 150개 이상의 화합물 라이브러리를 구축했으며, 이 중 pghi-4가 2020년에 처음 발견되었습니다.

핵심 포인트

  • 반코마이신과 pghi-4 분자 조합으로 약물 내성 E. faecium 극복
  • pghi-4는 세균의 내성 효소 SagA(분비 항원 A)를 차단
  • CSHL의 다양성 지향 클릭 화학(DOC) 기술로 150개 이상 화합물 라이브러리 구축
  • MRSA, C. diff 등 다른 슈퍼버그에도 적용 가능성

향후 전망

  • 기존 항생제의 수명을 연장하는 항생제 보조제(adjuvant) 개발 전략 확대
  • 다양한 내성 세균에 대응하는 새로운 약물 조합 발견 가속화
출처:ScienceDaily (Cold Spring Harbor Laboratory)
Share

이것도 읽어보세요

댓글

이 소식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댓글 (0)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