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 피부 속 박테리아, 단 한 번 투여로 쥐의 암 종양 완전 제거

일본 연구진이 일본 청개구리 장내에서 분리한 Ewingella americana 박테리아를 단 한 번 정맥 주사로 대장암 쥐 모델에서 종양을 100% 완전 제거했으며, 이는 직접적인 종양 공격과 면역계 활성화를 통해 이루어짐.

AI 요약

일본 첨단과학기술연구원(JAIST) 연구진이 일본 청개구리 장내에서 발견한 박테리아(Ewingella americana)가 단 한 번의 정맥 주사로 쥐의 대장암 종양을 완전히 제거하는 데 성공했다. 이 박테리아는 종양 내 산소 부족 지역에서 증식하며 직접 암세포를 공격하고, 동시에 T세포와 B세포 등 면역 세포를 활성화하는 이중 작용을 한다. 이 연구는 살아있는 박테리아를 이용한 새로운 암 치료법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핵심 포인트

  • Ewingella americana 박테리아는 쥐 대장암 모델에서 단일 투여로 100% 완전 관해(CR)를 달성했다.
  • 기존 면역관문억제제(anti-PD-L1) 및 화학요법제(리포솜 독소루비신)보다 우수한 효과를 보였다.
  • 박테리아는 종양 내에서 24시간 만에 약 3,000배 증식하며 직접 암세포를 파괴했다.
  • 연구 결과는 Gut Microbes 저널에 게재되었다.

향후 전망

  • 향후 다양한 고형암을 대상으로 한 새로운 박테리아 기반 암 치료제 개발의 기초가 될 수 있다.
  • 인간 대상 임상 시험을 위한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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