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도상국들이 더 이상 선진국을 따라잡지 못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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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자 SS&P는 2025년 말 에세이를 통해 1995년경 시작되었다고 주장했던 개발도상국과 선진국 간의 경제적 수렴 현상이 종료되었으며, 빈국이 다시 부국보다 느리게 성장하고 있다고 폭탄선언했다.

#경제#개발도상국

AI 요약

핵심 인사이트

  • 경제학자 SS&P(Arvind Subramanian, Justin Sandefur, Dev Patel)는 2025년 말, 개발도상국들이 선진국을 따라잡는 '무조건적 수렴' 시대가 끝났음을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 이는 솔로우-스완 성장 모델이 예측하는 '따라잡기 성장'이 실제로 구현되었다며 2021년에 발표되었던 기존의 낙관적인 연구 결과를 뒤집는 내용이다.
  • 현재 빈국들은 다시 부국들보다 성장 속도가 느려지고 있으며, 이는 부국과 빈국 간의 경제적 격차가 다시 커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주요 디테일

  • 경제학계의 중심 이론 중 하나인 솔로우-스완 성장 모델은 빈국이 부국보다 더 빨리 성장할 것으로 예측하지만, 현실에서는 오랫동안 '솔로우 수렴' 현상이 관찰되지 않고 오히려 격차가 커져왔다.
  • SS&P는 2010년대 후반의 발견을 바탕으로, 약 1995년경 추세가 반전되어 수렴이 시작되었으며 2021년 논문을 통해 이를 “무조건적 수렴의 새로운 시대”로 명명하며 널리 환영받았다.
  • 그러나 SS&P는 2025년 말 “우리는 수렴에 대해 틀렸다”는 제목의 에세이를 통해, 이 수렴의 시대가 시작되자마자 끝났으며 “무조건적 수렴은 끝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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