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서 없이 진행된 학생 개인 개발 프로젝트 결국 96퍼센트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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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시프트 관리 앱을 5개월간 개발하여 전 매장에 성공적으로 도입한 학생 개발자가, 당초 450만 엔으로 논의되던 인수 금액을 최종 단계에서 15만 엔으로 삭감당하고 모든 권리를 요구받자 이를 거부했다.

AI 요약

핵심 인사이트

  • 한 학생 개발자가 5개월간의 노력 끝에 기업용 시프트 관리 앱을 개발, 이는 450만 엔의 가치로 평가되어 전 매장에 성공적으로 도입되었으나, 최종 협상 단계에서 이사에게 15만 엔으로 모든 권리를 매각하라는 요구를 받았다.
  • 개발은 앱 인수를 전제로 진행되었고, 450만 엔으로 계약서 초안까지 작성 및 승인받았음에도 불구하고, 회사는 학생이라는 약점을 이용해 금액을 96% 이상 삭감했다.
  • 개발자는 부당한 처우에 반발해 15만 엔 제안을 거절하고, 유사한 피해를 막기 위해 이 경험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주요 디테일

  • 해당 프로젝트는 기존 전문 서비스 해지 후 구글 스프레드시트와 구글 폼으로 대체되며 발생한 비효율성 및 보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작되었다.
  • 개발된 앱은 시프트 제출, 조회, 작성 외에도 자동 편성 AI 기능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런닝 코스트 최소화를 위해 Supabase 기술을 사용하여 개발되었다.
  • 앱은 11월부터 실제 매장에 도입되어 큰 버그 없이 성공적으로 운영되었으며, 원래 인수가격 450만 엔은 이전 시프트 관리 서비스의 1년 이용료와 동일한 수준이었다.
  • 450만 엔을 기준으로 작성된 계약서는 상대 회사 노무사와 경리팀의 확인을 거쳤으나, 1월 2일 회의에서 임원은 '원래 무료 아니었냐'며 최종 금액을 15만 엔으로 통보하고 전 권리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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