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광주 남구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5년 연속 사업 수행 기관이라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번 사업을 위해 남구는 국비 4,540만 원과 구비 6,000만 원을 합쳐 총 1억 540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습니다. 확보된 예산은 오는 3월부터 남구장애인복지관, 광주시각장애인복지관 등 관내 10개 기관과 협력하여 22개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사용됩니다. 프로그램은 디지털, 문화예술, 직업 역량 등 4대 분야로 세분화되어 장애인들의 학습 접근성을 대폭 높일 예정입니다. 특히 인공지능(AI) 로봇과 드론 체험부터 전문 바리스타 양성까지 시대적 흐름을 반영한 실무형 교육이 포함되었습니다.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을 위한 찾아가는 서비스인 ‘우리 동네 다락방’도 병행하여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입니다.
핵심 인사이트
- 5년 연속 선정: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 주관 공모사업에 5년 연속 선정되며 장애인 교육 복지 모델의 우수성을 입증함.
- 1억 540만 원 투입: 국비 4,540만 원에 구비 6,000만 원을 추가 편성하여 안정적인 사업 운영 재원을 확보함.
- 10개 기관 협력: 남구장애인복지관, 광주시각장애인복지관, 남구장애인체육회 등 지역 내 전문 네트워크 활용.
- 22개 프로그램 운영: 디지털 놀이터, 아트 놀이터, 배움 플러스 등 4대 분야에 걸친 체질 개선형 교육 과정 구축.
주요 디테일
- 디지털 역량 강화: '디지털 놀이터' 분야에서 인공지능(AI) 로봇, 코딩, 3D 펜, 드론 등 미래 선도 기술 체험 기회 제공.
- 문화예술 지원: '아트 놀이터'를 통해 미술, 악기 연주, 난타, 앙상블 등 13개 과정을 운영하여 예술적 감수성 함양.
- 직업 및 실무 교육: '배움 플러스'에서는 바리스타 양성, 인권 영화 제작, e-스포츠 교실 등 취업과 연계 가능한 실전 역량 강화.
- 교육 사각지대 해소: 이동이 어려운 장애인을 위해 ‘우리 동네 다락방’이라는 찾아가는 학습 지원 서비스 도입.
- 특화 스포츠 프로그램: 한궁 교실과 e-스포츠 등을 통해 신체 활동 및 여가 선용 기회 확대.
향후 전망
- 디지털 격차 해소: AI 및 코딩 교육을 통해 장애인 계층의 디지털 정보 격차가 완화될 것으로 기대됨.
- 지역사회 통합: 지역 내 10개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장애인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자립할 수 있는 선순환 체계가 강화될 전망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