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병원장이 '지역·필수의료 총괄' 전망

보건복지부가 8월 20일부터 국립대병원(서울대 제외 9개) 관할권을 이관받아 지역 필수의료 컨트롤타워로 육성한다. 병상당 전문의 수를 빅5 병원 수준(4.3명)으로 단계적 확충(현재 2.3명)하고, 로봇수술기 등 첨단 장비 도입과 연구개발 투자를 확대한다.

AI 요약

보건복지부가 국립대학교병원의 소관 부처를 교육부에서 복지부로 이관하는 법률 시행(8월 20일)을 앞두고, 국립대병원을 지역·필수의료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는 종합 방안을 발표했다. 국립대병원이 지역 의료기관 간 협력을 총괄하는 필수의료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도록 지원하고, 전문의 확충과 노후 시설 개선, 연구 역량 강화 등을 추진한다. 특히 병원장을 시·도 필수의료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임명해 공공정책 기능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핵심 포인트

  • 이관 대상은 서울대병원 제외 9개 국립대병원 및 분원(어린이병원·치과병원)
  • 지역 국립대병원의 10병상당 전문의 수(2.3명)를 빅5 병원 수준(4.3명)까지 단계적 확충
  • 로봇수술기, 암치료 장비 등 첨단 의료장비 도입 및 중환자실·수술실 확충
  • 국립대병원장을 시·도 필수의료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임명해 협력체계 구축

향후 전망

  •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를 통한 중장기 재정지원 기반 마련 및 정책수가 등 보상 확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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