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 2월 12일 국회 제1세미나실에서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의원 주최, 벤처기업협회 및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주관으로 ‘제1회 벤처·스타트업 성장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포럼은 창업 이후 일정 규모로 성장한 기업들이 직면하는 규제, 노동, 투자 등의 복합적 장벽을 해소하고 정책 영역을 ‘성장 동행’으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노용석 중기부 제1차관과 송병준 벤기협 회장 등 정·관·학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여 ‘스케일업의 역설’이라 불리는 구조적 문제들을 점검했습니다. 특히 작년에 발표된 ‘벤처 4대 강국 도약 종합대책’의 후속 논의로서, 현장의 목소리를 실질적인 입법과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는 상설 논의 기구의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향후 포럼은 AI, 반도체, 바이오 등 신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매월 순환 개최되어 지속적인 정책 환류 구조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핵심 인사이트
- 행사 일시 및 장소: 2026년 2월 12일 오전 10시 47분 기사화, 국회 제1세미나실에서 제1회 포럼 개최.
- 주요 참석자: 김한규·김원이·장철민·김동아(민주당), 김종민(무소속) 의원 및 노용석 중기부 제1차관, 송병준 벤처기업협회장 등 참여.
- 정책 패러다임 전환: 벤처 정책의 무게중심을 기존 ‘창업 촉진’ 위주에서 성장 단계 기업을 돕는 ‘성장 지원’ 및 ‘스케일업’으로 공식 이동.
주요 디테일
- 스케일업의 역설 해결: 혁신기업과 기존 규제의 충돌, 성장자금 한계, IPO 및 M&A 회수시장 병목 현상 등을 핵심 의제로 설정.
- 제도화 지연 해소: 규제 샌드박스 실증특례 통과 이후 실제 제도화가 늦어지는 문제와 노동·인사·조직 리스크 관리 방안 논의.
- 학계 및 업계 연합: 벤처창업학회, 중소기업학회, 기업가정신학회 등 학계 전문가와 유니콘 기업 대표들이 대거 참여하여 전문성 확보.
- 추진 배경: 지난해 ‘벤처 4대 강국 도약 종합대책’과 올해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에서 제안된 과제들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후속 조치.
향후 전망
- 분야별 매월 개최: AI·데이터, 반도체, 모빌리티·로봇, 바이오·헬스케어, 에너지·기후테크 등 신산업 분야를 테마로 매월 정기 포럼 진행 예정.
- 입법 연계 강화: 포럼에서 도출된 직역 갈등 및 규제 쟁점 사항을 국회와 협력하여 실제 법안 발의 및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는 상시 채널로 운영.
출처:naver_startu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