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창립 37주년 맞아 글로벌 기술금융 선도기관 도약에 박차

기술보증기금(기보)이 창립 37주년을 맞아 올해 총 30조 1,000억 원 규모의 보증 공급과 5조 4,000억 원의 신규 보증을 통해 글로벌 기술금융 선도기관으로 도약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김종호 이사장은 중소기업 팩토링 1,000억 원과 보증연계투자 500억 원 지원을 포함해 기술보호 및 M&A 활성화를 통한 벤처 생태계 혁신을 강조했습니다.

AI 요약

기술보증기금(기보)은 2026년 4월 1일 창립 37주년을 맞이하여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을 주도하는 '글로벌 기술금융 선도기관'으로의 도약을 선포했습니다. 김종호 이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그간의 R&D 금융, 녹색금융, M&A 보증 등 맞춤형 제도 정착 성과를 치하하며,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기술혁신 지원과 글로벌 성장동력 확보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기보는 올해 벤처·스타트업 지원을 위해 총 30조 1,000억 원의 보증을 공급하고, 이 중 5조 4,000억 원을 신규 보증으로 할당할 계획입니다. 또한, 기술탈취 예방을 위한 보호 제도와 손해액 산정평가 활성화를 통해 공정한 기술 시장 환경을 조성하고, 유튜브 라이브 등 유연한 소통 문화를 정착시켜 조직의 내실을 다질 예정입니다.

핵심 인사이트

  • 창립 37주년 및 규모: 기보는 2026년 4월 1일 창립 기념일을 맞아 올해 총 30조 1,000억 원 규모의 보증 공급 계획을 확정했습니다.
  • 신규 금융 지원: 5조 4,000억 원의 신규 보증과 함께, 판매대금 조기 회수를 위한 1,00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팩토링이 공급됩니다.
  • 투자 및 지역 상생: 창업 및 지역기업 대상 보증연계투자 500억 원을 지원하며, 지역 독립서점 후원 등 사회공헌 활동을 병행합니다.

주요 디테일

  • 경영 방향: 김종호 이사장은 기술혁신 지원 강화, 글로벌 미래 성장동력 확보, 공정성 및 청렴성 바탕의 국민 신뢰 확보, 수평적 조직문화 정착 등 4대 경영 방침을 강조했습니다.
  • 벤처 생태계 강화: 기술혁신 및 기업승계형 M&A를 촉진하여 벤처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할 예정입니다.
  • 기술 보호 체계: 기술탈취 예방과 피해구제를 위해 손해액 산정평가를 활성화하고 기술보호제도를 보다 구체화합니다.
  • 소통 방식의 변화: 기존의 고정된 창립기념식 대신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도입하여 임직원 간 격식 없는 자유로운 소통의 장을 마련했습니다.

향후 전망

  • 기술금융의 글로벌화: 글로벌 기준에 맞춘 기술금융 체계 구축을 통해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해외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 생산적 금융 확대: 팩토링 및 연계투자의 확대로 기술력은 있으나 자금 유동성이 부족한 초기 기업들의 생존율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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