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은 있는데 살 사람이 없어요'…정부 첫 고객 프로젝트 탄생 비화

중소벤처기업부가 스타트업의 '첫 고객'이 되는 '정부 첫 실증·구매 프로젝트'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R&D→공공실증→혁신제품 지정→조달청 시범구매→해외실증으로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 1차 로봇 분야에서 13개 기업이 선정됐고 2차 스마트시티 분야로 확대 중이다. 2030년까지 실증기업 300개, 참여 공공기관 70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AI 요약

중소벤처기업부가 AI·로봇 스타트업의 '첫 고객 부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 첫 실증·구매 프로젝트'를 추진, 최근 정책평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정부가 스타트업의 첫 고객이 되어 R&D→공공실증→혁신제품 지정→조달청 시범구매→해외실증으로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한 것이 핵심이다. 1차 로봇 분야에서 13개 기업이 선정돼 경찰청·소방청 등 5개 기관과 실증을 진행 중이며, 2차 스마트시티 분야로 확대됐다.

핵심 포인트

  • 정부가 스타트업의 '첫 고객'이 되는 새로운 지원 모델로 정책평가회 최우수상 수상
  • 1차 로봇 분야: 31개 스타트업 신청 중 13개 선정, 경찰청·국가유산청·해양경찰청·서울시 소방재난본부·육군 참여
  • 2차 스마트시티 분야: 기상청·한국전력·한국도로공사·LH·세종시 등 16개 기관, 28개 실증과제 발굴
  • 2030년까지 실증기업 300개 사, 참여 공공기관 70곳으로 확대 계획

향후 전망

  • 공공 레퍼런스를 확보한 스타트업들의 민간시장 및 해외시장 진출 가속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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