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동원그룹은 글로벌 물류 거점 확보와 식품 사업 확장을 위해 대대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2026년 3월 24일, 동원글로벌터미널부산(DGT)은 약 260척의 선단을 보유한 세계 6위 해운사 오션 네트워크 익스프레스(ONE)와 전략적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DGT는 2024년 개장한 국내 최초의 자동화 터미널로, AI와 IoT 기술을 통해 컨테이너 하역 및 이송 전 과정을 무인화하여 생산성을 극대화했습니다. 이번 협업은 부산신항의 물동량을 획기적으로 늘리고 중국으로의 물량 이탈을 방지하는 방어 기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동원F&B는 식품 부문에서도 글로벌 보폭을 넓히며 2026년 3월 미국 애너하임에서 열린 '국제 자연식품박람회(NPEW)'에 참가해 K-푸드의 위상을 높였습니다.
핵심 인사이트
- 글로벌 파트너십 체결: 2026년 3월 24일, 동원그룹 DGT와 세계 6위 해운사 ONE(선복량 200만TEU 이상) 간의 물류 전략적 협력 단행.
- 항만 자동화 기술력: 2024년 개장한 DGT는 AI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도입하여 하역부터 적치까지 전 과정 자동화 시스템 구축.
- K-푸드 시장 공략: 2026년 3월 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서 개최된 'NPEW 2026'에 참가하여 보성말차와 양반김 브랜드 홍보.
주요 디테일
- 물동량 확장성: 이번 ONE과의 협력을 통해 기존 대비 2배 이상의 물동량 확보가 가능하며, 2-6단계 부두 완공 시 현재의 3배까지 확대될 전망.
- ONE 선단 규모: 약 260척의 선단을 운영 중인 ONE은 이번 협약으로 부산신항을 동북아시아 핵심 물류 허브로 활용 예정.
- 생산성 및 정시성 향상: 무인 자동화 시스템 도입을 통해 항만 운영의 정시성을 높이고 고효율 하역 프로세스 실현.
- 환적 물량 유치 효과: 추가적인 환적 물량 유치를 통해 부산신항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경학적 이점을 극대화함.
향후 전망
- 부산신항 허브 기능 강화: DGT의 인프라와 ONE의 네트워크 결합으로 부산신항의 글로벌 물류 거점 지위가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보임.
- 글로벌 식품 매출 증대: NPEW 2026 참가를 기점으로 북미 시장 내 보성말차 및 양반김 등 동원F&B 주력 제품의 점유율 확대 기대.
출처:naver_startu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