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안산, 다음 100년을 설계하다

1986년 시 승격 이후 40주년을 맞이하는 안산시가 기존 제조업 중심의 '만드는 도시'에서 '첨단로봇 및 AI' 기반의 미래 기술 거점으로 대전환을 선언했습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1월 21일 신년 간담회를 통해 110여 국적이 공존하는 다문화 역량과 산업화의 저력을 바탕으로 안산의 다음 100년을 설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AI 요약

안산시는 1976년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 지정과 1986년 시 승격 이후 대한민국 산업화를 견인해 온 역사를 뒤로하고, 새로운 100년을 위한 기술 대전환의 기로에 섰습니다. 과거 석탄산업 노동자와 수몰민 등이 모여 일궈낸 '도전과 역동'의 기질은 이제 첨단로봇과 인공지능(AI)이라는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시화호의 환경 회복과 2009년 국내 최초 다문화마을특구 지정, 2020년 상호문화도시 지정 등 안산만의 독특한 '공존과 회복'의 자산을 기술 혁신과 결합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난 1월 21일 간담회에서 제조업 중심의 도시 이미지를 탈피하고 미래 기술 거점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습니다. 안산미래연구원의 아리(ARI) 이슈 보고서는 이러한 변화를 단순한 기념이 아닌 '전환점'으로 규정하며 도시 정체성의 재정의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핵심 인사이트

  • 시 승격 40주년과 대전환: 1986년 시 승격 이후 40년을 맞아 '첨단로봇 및 AI'를 핵심 동력으로 삼는 '미래 100년 설계' 본격화.
  • 다문화 및 상호문화도시: 110여 국적 주민이 거주하는 원곡동을 중심으로 2009년 다문화마을특구, 2020년 상호문화도시로 지정되며 글로벌 공존 모델 제시.
  • 환경 재생의 역사: '죽음의 호수'로 불리던 시화호를 행정·시민 협력으로 생태·레저 공간으로 재생시킨 '회복력' 보유.
  • 산업 거점의 변천: 1976년 반월·시화 산단 지정 이후 노동 중심의 엔진에서 기술과 혁신 중심으로 체질 개선 추진.

주요 디테일

  • 신년 기자간담회: 이민근 안산시장은 1월 21일 간담회에서 로봇·AI 기반 대전환의 원년을 선포하며 미래 비전 제시.
  • ARI 이슈 보고서: 안산미래연구원 발행 보고서(2025년 9호)를 통해 안산의 정체성을 '미래의 설계'로 규정.
  • 정주 여건 강화: 2004년 문화예술의전당 건립, 2005년부터 시작된 국제거리극축제 등을 통해 '일터'에서 '삶터'로 정주성 강화.
  • 도시 형성의 배경: 1993년 사리포구 풍경 등 과거 어촌 및 염전 지대에서 계획도시와 산업단지가 맞물리며 성장한 궤적 확인.
  • 혁신 시험대: 제조업 숙련 기술자가 창업으로 이어진 역동적 산업 생태계를 첨단 기술 기반으로 고도화하는 전략 추진.

향후 전망

  • 산업 구조 고도화: 전통 제조업 중심의 안산 스마트 허브가 로봇 및 AI 융합 산업의 메카로 변모할 것으로 기대.
  • 글로벌 롤모델 확립: 110개국 이상의 다문화 배경을 활용한 상호문화 공존 시스템이 국제적인 도시 발전 모델로 확산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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