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의 인터스텔라] “투자로 돈을 번다는 착각, 그 돈으로 노후가 ...

일본 금융가 다우치 마나부는 '돈 때문에 불안하다는 착각'에서 노후 불안과 자금 불안을 분리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개인 투자금은 기업에 흘러가지 않으며, 고령화로 인한 인플레이션은 돈으로 해결 불가능하므로 금융보다 관계자본과 노동 가치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한다.

AI 요약

일본의 사회 금융가 다우치 마나부는 ‘돈 때문에 불안하다는 착각’이라는 저서를 통해 노후 불안과 노후 자금 불안을 분리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는 골드만삭스에서 16년간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개인의 주식 투자 대부분은 투자자 간 전매에 불과해 기업에 실제로 흘러가지 않는다고 지적한다. 또한 일본의 실질 임금이 4년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하는 등 주가지수와 실물 경제 간 괴리가 존재하며,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이 진짜 문제라고 강조한다.

핵심 포인트

  • 다우치 마나부, ‘돈 때문에 불안하다는 착각’ 저자 (도쿄대 졸업, 골드만삭스 16년 근무)
  • “주식 거래 대부분은 투자자끼리의 전매, 개인 투자금은 기업에 거의 흘러가지 않는다”
  • 일본 닛케이 평균 주가 역대 최고가 경신 중이나, 실질 임금은 4년 연속 마이너스
  • 일본 65세 이상 고령자 비율 약 30%, 교육·의료·돌봄 등 전 분야 일손 부족 심화
  • ‘노후 자금 2000만엔 문제’(2019년 금융청 보고서)가 구체적 금액에 대한 공포를 증폭

향후 전망

  •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이 인플레이션을 가속화, 개인의 금융 자산만으로 노후 대비가 어려워질 전망
  • 금융 자본보다 관계 자본과 노동 가치를 높이는 사회적 전환 필요성 대두
출처:네이버뉴스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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