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뉴욕증시는 AI 반도체주 매도세로 3대 지수가 하락 마감했다. TSMC의 어닝 서프라이브에도 불구하고 메모리 반도체 업황 지속성에 대한 우려와 중국 AI 스타트업의 성능 개선이 미국 AI 기업 수익성 악화 우려를 불러일으켰다. 개별 종목 중 넷플릭스는 3분기 실적 전망이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해 7% 급락했고, 인튜이티브 서지컬도 성장 기대치 하회로 14% 폭락했다. 반면 네비우스는 7억 7500만 달러 자금조달 성공 소식에 3.4% 상승했고, AST 스페이스모바일은 자금 우려 해소로 투자의견이 상향되며 5% 넘게 올랐다. GSK는 만성 기침 치료제 임상 3상 실패로 개발을 중단하며 주가가 2% 가까이 하락했다.
핵심 포인트
- TSMC가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실적을 발표했으나, 투자자들은 메모리 반도체 업황 지속성에 신중론 유지
- 넷플릭스 2분기 매출 13.4% 증가했으나 3분기 전망이 예상치 하회, 연간 매출 전망 범위도 축소 제시하며 주가 7.26% 급락
- 인튜이티브 서지컬, 다빈치 로봇 연간 수술 건수 증가율 전망을 기존 14%로 유지하며 기대치 충족 실패, 주가 14% 폭락
- 네비우스, AI 클라우드 플랫폼 확대 위해 7억 7500만 달러 자금조달 성공 발표로 주가 3.4% 상승
- GSK, 만성 기침 치료제 임상 3상 실패로 개발 중단, JP모간은 해당 치료제가 장기 매출 목표에 중요하다고 평가했었음
향후 전망
- AI 모델 기업 간 경쟁 심화로 반도체 수요 자체 위축보다는 업계 재편이 예상됨
- AST 스페이스모바일은 자금 조달 우려 해소로 위성 제작 및 글로벌 D2D 위성망 구축에 박차를 가할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