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중국이 세계 최초로 시판 승인된 침습형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장치를 환자에게 이식하는 데 성공했다. 상하이 스타트업 뉴라클 메디컬 테크놀로지가 개발한 ‘네오(NEO)’는 뇌 표면에서 신경 신호를 읽어 로봇 장갑을 작동시키며, 지난 3월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 승인을 받았다. 일론 머스크의 뉴럴링크가 미국에서 아직 임상시험 중인 가운데, 중국은 정부의 집중 육성 정책에 힘입어 BCI 기술 상용화에서 앞서가고 있다.
핵심 포인트
- 중국 의료진은 지난 13일 푸단대학 부속 화산병원에서 10년 전 교통사고로 척추 손상을 입은 환자에게 BCI 칩 이식 성공
- 뉴라클의 ‘네오’는 지난 3월 13일 중국 NMPA 승인을 받아 세계 최초 상용 처방 가능 BCI 장치가 됨
- 뉴라클은 승인 후 4개월 만에 생산 체계를 구축하고 일부 지역에서 민간 건강보험 적용 추진
- 중국은 2030년까지 세계적 BCI 기업 2~3곳 육성 목표를 세우고 산업 육성 계획 발표
향후 전망
- BCI 기술은 마비 환자 재활뿐 아니라 의사소통 보조기기, 로봇 제어, 인간-AI 직접 상호작용 등으로 활용 범위 확대 전망
- 미국(뉴럴링크)과 중국(뉴라클) 간 BCI 기술 패권 경쟁이 더욱 가속화될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