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소식]금오공대 연구팀, AI·컴퓨터 분야 학회 논문 채택 등

국립 금오공과대학교 고재필 교수 연구팀의 시계열 데이터 분석 논문이 세계적 권위의 AI 학회 'CVPR 2026'에 채택되었으며, 해당 연구는 연상기억 모듈을 통해 기존 신경망의 정보 소실 문제를 해결했다. 아울러 금오공대는 노동조합과 14차례의 교섭 끝에 직급 통합 및 호봉제 도입을 골자로 하는 '2025년도 노사단체협약'을 체결하며 근로 환경을 개선했다.

AI 요약

국립 금오공과대학교(KIT)는 컴퓨터공학부 고재필 교수 연구팀의 연구 성과가 AI 및 컴퓨터 비전 분야의 세계 최정상급 학술대회인 'CVPR 2026'에 채택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비샬 스완(Bishal Swain) 박사과정 학생이 주도한 이번 연구는 시계열 데이터 처리 시 발생하는 정보 소실과 그래디언트 불안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연상기억 모듈'을 도입한 새로운 신경망 구조를 제안했습니다. 이 기술은 과거 패턴을 선택적으로 불러오고 장기적 문맥 정보를 분리 처리함으로써 학습 안정성과 정확도를 획기적으로 향상시킨 것이 특징입니다. 한편, 금오공대는 대학 본부와 전국대학노동조합 금오공대지부 간의 '2025년도 노사단체협약'을 27일 최종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4월부터 올해 2월까지 진행된 14차례의 교섭 결과로, 대학회계직 직급 통합과 호봉 체계 개선을 통해 구성원들의 실질적인 처우를 개선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핵심 인사이트

  • CVPR 2026 논문 채택: 고재필 교수 연구팀의 논문이 2026년 6월 3~7일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개최되는 세계적 권위의 학회에서 발표될 예정임.
  • 신규 신경망 구조 제안: 비샬 스완 박사과정 학생이 주도로 연상기억 모듈을 적용해 시계열 데이터 분석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함.
  • 14차례의 노사 교섭 성사: 2025년도 단체협약을 위해 작년 4월부터 약 10개월간 총 14회의 교섭을 진행하여 최종 합의에 도달함.
  • 직급 및 보수 체계 개편: 대학회계직 일반직과 전문직 직급을 통합하고, 업무 숙련도를 반영한 단일(대칭) 호봉 체계를 전격 도입함.

주요 디테일

  • 기술적 해결책: 기존 연속시간 신경망이 단일 내부 상태에 정보를 저장하여 발생하는 '과거 정보 소실' 문제를 연상기억 모듈을 통한 선택적 호출 방식으로 해결함.
  • 실험 성과: 새로운 딥러닝 구조를 통해 복잡한 데이터 환경에서도 높은 정확도와 그래디언트 안정성을 확보함을 입증함.
  • 산업적 응용: 해당 기술은 높은 정밀도가 필요한 금융, 로봇제어, 헬스케어, 스마트 제조 등 다양한 데이터 활용 분야에 적용 가능함.
  • 근로 조건 개선: 휴가 및 휴직 제도를 공무원 기준과 동일하게 적용하여 형평성을 제고하고 인권 보호 및 안전·재해보상 조항을 강화함.
  • 조직 화합: 김상호 총장은 노사 간 신뢰를 바탕으로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대학의 연구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약속함.

향후 전망

  • 글로벌 AI 경쟁력 강화: CVPR 학회 채택을 계기로 금오공대의 AI 연구 역량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으며 향후 글로벌 산학 협력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보임.
  • 대학 운영 안정화: 노사 간의 성공적인 단체협약 체결을 통해 대학회계직의 처우가 개선됨에 따라 대학 행정 및 교육 지원 서비스의 질적 향상이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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