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최치호 한국과학기술지주(KST) 대표는 연임 확정과 함께 대한민국 딥테크 생태계의 '연결의 완성도'를 높이는 게임 체인저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KST는 단순 투자사를 넘어 기술과 자본, 산업을 잇는 기술사업화 종합 전문회사로의 전환을 추진 중이며, 이를 위해 5기 경영 계획인 'GREAT KST 2030 이니셔티브'를 수립했습니다. 지난 임기 동안 430억 원의 투자 재원을 확보하고 3,300억 원의 후속 투자를 유치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으며, 특히 기획창업 모델 기업이 '도전! K-스타트업'에서 2년 연속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모델의 가능성을 입증했습니다. 최 대표는 우리나라가 우수 기술 보유국을 넘어 '산업 지배력 창출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공공기술의 사업화 설계 역량 강화와 기획창업중심조직(TLO)으로의 전환이 필수적임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기업자본의 참여 확대와 딥테크 특성에 맞는 장기적 자본 구조 구축을 통해 국가 전략기술 분야의 챔피언 기업을 육성할 계획입니다.
핵심 인사이트
- GREAT KST 2030 이니셔티브: 연임에 성공한 최치호 대표가 제시한 비전으로, 출연연의 대표 기술을 국가대표 기업으로 신속하게 전환하는 구조화된 틀을 구축함.
- 정량적 성과 지표: 지난 3년간 430억 원의 투자재원 확충, 3,300억 원의 후속 투자 유치, 134억 원의 회수(Exit) 실적을 달성함.
- 압도적인 레버리지 효과: KST 투자액 대비 10배 이상의 후속 민간 투자를 유치했으며, 30여 개 기업의 해외 진출과 M&A 성과를 만들어냄.
- 대외적 신뢰도: '도전! K-스타트업' 2년 연속 대통령상 수상 및 중기부 장관상, 과기부총리 표창 등 3년 연속 주요 상훈을 수상하며 벤처스튜디오 모델의 우수성을 인정받음.
주요 디테일
- 딥테크 생태계의 문제점 해결: 기술, 투자, 실증, 수요기업이 분절된 국내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50개 산·학·연 투자금융기관이 참여하는 '딥테크 챔피언 창출 얼라이언스'를 출범함.
- 자본 구조의 한계 지적: 단기 수익 위주의 현행 벤처자본 구조가 딥테크 기업 육성에 부적합함을 지적하고, 미국·일본의 절반 수준인 기업자본(CVC 등) 참여 비중 확대를 제안함.
- 사업화 문턱 완화: 유럽 국가연구소 사례와 같이 연구기관이 실증 및 파일럿 단계까지 기업과 책임을 공유하는 구조로 전환하여 공공기술의 시장 진입 장벽을 낮출 것을 강조함.
- TLO의 진화: 단순 기술 이전을 담당하는 기술이전조직(TLO)에서 나아가 팀 구성과 사업모델 검증을 주도하는 '기획창업중심조직'으로의 발전을 도모함.
- 국가 전략기술 집중: AI, 반도체, 바이오, 양자 등 차세대 딥테크 분야를 미래 성장축으로 설정하여 출연연의 임무 중심형 성과 창출을 지원함.
향후 전망
- 산업 지배력 강화: 단순 연구 성과 도출을 넘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산업적 가치와 지배력을 창출하는 국가대표 딥테크 기업 육성에 집중할 전망임.
- 벤처스튜디오 모델 고도화: KST가 직접 사업 모델을 설계하고 자금을 연결하는 한국형 벤처스튜디오 모델을 강화하여 공공기술 창업의 성공률을 높일 것으로 기대됨.
출처:naver_startu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