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권 산업 대전환의 심장…UNIST 박종래 총장 ‘AX 제조혁신’ 전략 발...

UNIST 박종래 총장이 동남권 주력 산업에 AI를 결합하는 'AX 제조혁신' 전략을 발표하며, 지역 중심의 R&D 컨트롤타워로서 제조 산업의 초격차 확보와 인재 양성을 주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AI 요약

UNIST는 동남권의 조선, 이차전지, 자동차 등 주력 산업에 AI를 이식하는 '제조 인공지능 전환(M.AX)' 전략을 통해 지역 산업의 대전환을 추진합니다. 박종래 총장은 UNIST가 R&D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며 지자체 주도의 자율적인 연구개발 체계를 확립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이를 위해 인재 양성, 연구 인프라 개방, 딥테크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포함한 4대 전략을 중점적으로 시행하며, 동남권 제조 벨트를 첨단 미래 산업 거점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입니다.

핵심 인사이트

  • R&D 지방자치 시대의 개막: 중앙 집중형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이 산업 수요에 맞는 기술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자율적인 연구개발 체계로의 대전환을 의미합니다.
  • 제조 인공지능 전환(M.AX) 추진: 전통적인 동남권 제조 산업에 AI와 데이터를 접목해 생산성과 품질을 동시에 높이는 초격차 기술 확보 전략입니다.

주요 디테일

  • 정부 사업 연계: '4극3특 지역연구개발 혁신지원사업'을 통해 올해 131억 원을 시작으로 향후 최소 260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하여 지역 내 연구단을 총괄합니다.
  • 교육 인프라 확충: 2026년 'AI & Human 융합대학' 신설 및 재직자 교육 프로그램(노바투스 아카데미아)을 통해 현장 즉시 투입 가능한 AI 전문 인재를 육성합니다.
  • 오픈 플랫폼 구축: 슈퍼컴퓨팅센터 등 대학 내 첨단 연구 인프라를 기업에 개방하여 시제품 제작부터 상용화까지 지원하는 원스톱 플랫폼을 운영합니다.
  • 창업 생태계 활성화: 파편화된 지역 창업 자원을 통합하고, 연구 성과가 투자 및 M&A로 이어지는 딥테크 중심의 기술창업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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