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CEO] LG이노텍의 빅사이클 만들어 낸 문혁수 사장의 '혁신'

문혁수 LG이노텍 사장은 AI 반도체 기판(FC-BGA)과 자율주행·로보틱스로 포트폴리오를 전환해 수익성을 개선했다.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36% 급증했고, 2분기 영업이익은 1690.1% 증가한 2039억 원으로 전망된다. AI 반도체 기판 매출은 4년 내 16배 성장이 예상된다.

AI 요약

LG이노텍 문혁수 사장이 엔지니어 출신 CEO로서 기술 고도화와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의 포트폴리오 대전환을 주도하며 회사의 고질적인 수익성 정체와 계절적 변동성을 극복했다. AI 반도체 기판(FC-BGA) 수요 폭발에 대응해 베트남 하이퐁시와 기판 공장 증설 MOU를 체결하고, 보스턴 다이내믹스·아에바(Aeva)와 협력해 로보틱스·자율주행 시장을 선점 중이다. 그 결과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36% 급증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으며, 2분기 영업이익은 1690% 폭증한 2039억 원으로 전망된다.

핵심 포인트

  • 문혁수 사장 취임 후 ‘상저하고’ 한계를 극복하고 AI·모빌리티 중심 사업 구조로 재편
  • 베트남 하이퐁시와 FC-BGA 기판 공장 증설 MOU 체결, 글로벌 생산기지 이원화 완료
  • 보스턴 다이내믹스와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차세대 모델용 비전 센싱 시스템 공동 개발
  • 1분기 영업이익 136% 증가, 2분기 영업이익 1690.1% 증가한 2039억 원 전망

향후 전망

  • AI 반도체 기판 매출이 향후 4년간 16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
  • 메리츠증권은 투자의견 ‘Buy’와 적정주가 140만 원 유지, 하반기 주가 재도약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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