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테크 밸리 주도하고, 테스트베드 구축···KAIST '피지컬AI' 시대 연다

KAIST는 과기정통부·대전시와 함께 총 136억 5,000만 원 규모의 ‘딥테크 스케일업 밸리 육성사업’을 주도하며 피지컬AI 생태계 구축에 나섰습니다. 시속 12km 주행 휴머노이드와 하반신 마비 환자용 '워크온슈트 F1' 등 독자 기술을 바탕으로 15개 이상의 유니콘 기업 발굴과 산업별 실증 테스트베드 구축을 목표로 합니다.

AI 요약

KAIST가 물리적 세계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지능인 '피지컬AI'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산·학·연·관 협력 체계를 강화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대전광역시와 협력하여 지난해부터 3년 6개월간 총 136억 5,000만 원이 투입되는 '딥테크 스케일업 밸리 육성사업'을 주관하며, 지난해 이미 230억 원 규모의 기술이전 및 투자 유치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박해원 교수팀의 시속 12km 주행 휴머노이드와 공경철 교수팀의 '워크온슈트 F1' 등 세계적 수준의 로봇 기술을 보유한 KAIST는 단순 연구를 넘어 상용화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특히 하드웨어와 AI 제어기를 통합 개발하는 역량을 결집해 제조, 물류, 의료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실증 테스트베드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기술 자립성을 확보하고 로봇 기술 기반의 유니콘 기업을 15개 이상 육성하여 국가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입니다.

핵심 인사이트

  • 총 사업비 136억 5,000만 원 규모의 '딥테크 스케일업 밸리 육성사업'을 KAIST 주관으로 3년 6개월간 추진.
  • 2023년 한 해 동안 기술이전 및 투자 유치 부문에서 총 230억 원의 경제적 성과 기록.
  • KAIST 딥테크 로봇 기술 상용화를 통해 최종적으로 15개 이상의 유니콘 기업 발굴 및 육성 목표.
  • 박해원 교수팀이 개발한 휴머노이드 하체 플랫폼은 시각 센서 없이도 시속 12km 주행 및 균형 유지 가능.

주요 디테일

  • 참여 기관: 카이스트홀딩스, 대전테크노파크,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엔젤로보틱스, 유로보틱스 등 산·학·연 협력 체계 구축.
  • 워크온슈트 F1: 하반신 완전마비 장애인이 타인의 도움 없이 로봇이 직접 걸어와 스스로 착용할 수 있는 혁신적 방식 구현.
  • 통합 연구 역량: 뉴로모픽 기술, 제어 알고리즘, 하드웨어를 한 캠퍼스 내에서 동시 연구하여 시너지 극대화.
  • 실증 테스트베드: 제조, 물류, 농업, 의료 등 실제 산업 현장과 연계하여 정밀한 물리 데이터를 생성하고 정제하는 구조 마련.
  • 기술 자립성 달성: 로봇의 핵심 부품부터 AI 제어기까지 자체 기술로 확보하여 독자적인 피지컬AI 생태계 마련.

향후 전망

  • 디지털 지능에 물리적 차원을 결합한 피지컬AI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로봇 기업과의 협력 네트워크가 대폭 확대될 전망.
  • 산업 현장 전문가와 정책 입안자가 참여하는 열린 협력 구조를 통해 로봇 기술의 실질적인 상용화와 현장 도입 속도가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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