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 게임즈, 출시 전인 신작 격투 게임 개발팀 인력 감축 단행

라이엇 게임즈가 신작 격투 게임 '2XKO'의 개발팀 인력을 약 80명 감축하며, 경쟁이 치열한 라이브 서비스 시장 환경에 맞춰 조직 효율화에 나섰습니다.

AI 요약

라이엇 게임즈가 '리그 오브 레전드' 세계관 기반의 신작 격투 게임 '2XKO' 개발팀의 인력을 감축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집행 프로듀서 톰 캐넌은 게임이 열성적인 팬층을 확보했으나, 대규모 팀을 장기적으로 유지할 만큼의 초기 성과를 거두지는 못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조치로 전 세계적으로 약 80명의 인력이 영향을 받게 되며, 남은 소규모 팀은 사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게임의 핵심 기능을 개선하는 데 집중할 계획입니다.

핵심 인사이트

  • 라이브 서비스 게임 시장의 경쟁 심화로 인해 대형 게임사조차 신작 출시 초기 단계에서 인력 규모를 축소하는 등 엄격한 효율성 관리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 라이엇 게임즈는 2024년 대규모 해고에 이어 수익성이 높은 '코어 라이브 게임'에 자원을 집중하는 전략적 기조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주요 디테일

  • 이번 인력 감축은 전 세계적으로 약 80개 직무를 대상으로 하며, 이는 전체 개발팀의 절반이 채 되지 않는 규모입니다.
  • 2XKO는 2019년 '프로젝트 L'로 처음 공개되었으며, 최근 PC 및 콘솔 버전으로 출시되어 초기 서비스 단계에 있습니다.
  • 라이엇 게임즈 대변인은 영향을 받은 직원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라이엇 게임즈는 2024년 초에도 전체 직원의 11%를 해고하고 인디 게임 퍼블리싱 레이블인 '라이엇 포지'를 폐쇄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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