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징스타 꿈틀'…글로벌 리스크 불구 플랫폼 테크 눈 쏠린다

지난 3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1회 유망 바이오벤처·스타트업 투자포럼'에서 13개 유망 기업이 AI와 오가노이드 등 차세대 플랫폼 기술을 선보였으며, 제약사 및 VC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습니다. 특히 임상 실패율을 낮추는 오가노이드 칩 'CANORGAN'과 차세대 표적 항암 'ApDC' 플랫폼 등 개발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기술들이 전략적 투자(SI)의 핵심 타깃으로 부상했습니다.

AI 요약

고금리와 지정학적 불안정성 등 글로벌 리스크가 지속되는 가운데, 국내 바이오 업계는 전통적인 신약 개발 방식을 넘어 AI와 오가노이드 등 차세대 플랫폼 기술로 돌파구를 찾고 있습니다. 지난 3일 일산 킨텍스에서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주최로 열린 투자포럼에는 국내 제약사, VC, 증권사 관계자 150여 명이 집결하여 13개 유망 벤처의 기술력을 확인했습니다. 이번 포럼의 핵심 화두는 개별 신약 후보물질보다는 임상 성공률과 개발 효율을 높이는 '플랫폼 기술'에 집중되었습니다. 특히 실제 면역 환경을 재현한 오가노이드 기술과 차세대 표적 항암 기술 등이 투자 심사역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번 행사는 아주대학교 RISE 사업단 등 학계와 산업계가 협력한 '지산학 협력'의 모범 사례로, 단순 투자를 넘어 전략적 제휴를 모색하는 네트워킹의 장이 되었습니다. 신약조합은 앞으로도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한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위해 자본시장과의 가교 역할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핵심 인사이트

  • 행사 규모 및 일시: 7월 3일 일산 킨텍스 개최, 13개 유망 벤처 참여 및 150여 명의 업계 전문가(제약사, VC 등) 참석.
  • 투자 패러다임 변화: 단순 신약 파이프라인보다 임상 효율을 높이는 '플랫폼 기술(AI, 오가노이드)'에 대한 선호도 급증.
  • 주요 참여 주체: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아주대학교 RISE 사업단 공동 주최 및 다수 대학 기술지주 참여로 '지산학 협력' 구체화.

주요 디테일

  • 오가노플러스: 암 환자 면역 환경 재현 칩 'CANORGAN'을 통해 ADC, CAR-T 등 차세대 치료제의 임상 실패율 저감 기술 제시.
  • 차세대 항암 기술: 표적 항암 기술인 'ApDC' 플랫폼 및 주력 파이프라인 'HC-101'의 임상 진입 계획 공개.
  • 주요 파이프라인: 뉴로비비의 알츠하이머 치료제 ‘NBB-116’, 에이티삼일바이오의 쇼그렌증후군 타깃 면역억제 기술 등 발표.
  • 원천 기술 보유 기업: 라이보텍(RNA 치료제), 이뮤니크(면역 리프로그래밍) 등이 사업화 가능성 측면에서 주목받음.
  • 시장 반응: IB 업계 심사역들은 단순 재무 투자를 넘어 확실한 플랫폼 기술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SI)' 가능성 시사.

향후 전망

  • 오픈이노베이션 가속화: 기술 경쟁 심화에 따라 유망 기술을 조기 발굴해 자본시장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전망입니다.
  • 투자 생태계 선순환: 단순 투자를 넘어 M&A와 전략적 제휴가 활발한 바이오 산업 선순환 생태계 조성이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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