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펌라운지] LKB평산, 금융법센터 출범…은행·증권·보험 분야 통합 대...

법무법인(유) LKB평산이 3월 9일 전현정 센터장(사법연수원 22기)을 필두로 총 15명의 금융 전문 변호사가 참여하는 '금융법센터'를 공식 출범했다. 센터는 은행, 증권, 보험 및 디지털 자산 등 금융 전 분야에 대한 통합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오는 4월 13일 '상법 개정과 기업 금융'을 주제로 창립 기념 세미나를 개최한다.

AI 요약

법무법인(유) LKB평산이 급증하는 금융 분쟁 및 규제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금융법센터'를 지난 9일 공식 출범시켰다. 이번 센터는 서울중앙지법 기업 전담부 부장판사 출신의 전현정 센터장과 검사 출신이자 태광그룹 사장을 역임한 임수빈 공동센터장을 포함해 총 15명의 정예 변호사들로 구성되었다. 금융법센터는 은행, 증권, 보험뿐만 아니라 파생상품, 디지털 자산, STO 등 최신 금융 트렌드 전반에 걸친 통합 법률 서비스를 지향한다. 특히 판·검사 출신의 전관 변호사와 신한은행, 한국외환은행 등 금융권 현장 경험을 갖춘 실무형 변호사들이 협업하여 초기 위험 관리부터 분쟁 조정까지 입체적인 해결책을 제공할 방침이다. 또한, 학계와 유기적인 협력을 위해 금융 분야 권위자인 김자봉 박사와 김용재 교수를 공동자문위원장으로 위촉하며 전문성을 강화했다. 센터는 내달 13일 상법 개정 관련 세미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외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핵심 인사이트

  • 대규모 전문가 그룹 편성: 전현정 센터장(22기)을 필두로 장일혁(24기), 김병현(25기), 손주철(29기) 변호사 등 판·검사 출신 및 실무 전문가 15명이 합류함.
  • 학계 및 이론적 기반 확보: 은행법학회 회장인 김자봉 박사와 전 금융위원회 상임위원인 김용재 고려대 교수를 공동자문위원장으로 위촉함.
  • 창립 기념 세미나 개최: 4월 13일 오후 5시, 이상훈 경북대 교수를 초빙하여 '상법 개정과 기업 금융'을 주제로 한 첫 세미나를 LKB평산 라운지에서 개최 예정.
  • 실무 밀착형 조직: 신한은행 출신 서건식 변호사(32기), STO 전문가 송시현 변호사(변시 2회) 등 현장 전문 인력을 배치하여 부동산PF 및 블록체인 분야까지 커버함.

주요 디테일

  • 통합 대응 체제: 은행, 증권, 보험 분야의 법적 문제를 개별적으로 다루지 않고, 초기 단계부터 최종 해결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조직 시스템 구축.
  • 전문 이력의 센터장: 전현정 센터장은 서울고법 국제거래부 판사와 대법원 상사공동조 재판연구관을 거친 상사 및 금융 분야 베테랑임.
  • 공공기관 및 기업 출신 합류: 금융정보분석원(FIU) 심사분석실장 출신 송명섭 변호사, 한국증권금융 상임이사 출신 박판규 변호사 등 공적 규제 기관 경험자 대거 포진.
  • 신기술 금융 대응: 디지털 자산, 블록체인, STO(토큰증권), 금융지주 컴플라이언스 등 현대 금융 시장의 복합적인 이슈에 특화된 전담 인력 운용.
  • 정기적 소통 창구: 향후 은행 실무 런천 토크(Luncheon Talk) 등 금융 실무 종사자 및 유관 기관과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창구를 상설화할 계획.

향후 전망

  • 금융 분쟁 시장의 경쟁력 강화: 판·검사 출신의 전관 예우를 넘어 실무 지식과 학계 자문을 결합한 시스템으로 고난도 금융 사건 수임이 확대될 것으로 보임.
  • 상법 개정 논의 주도: 이사의 주주 충실의무 등 최근 화두가 되는 상법 개정안과 관련하여 법조계의 논의를 선점하고 기업 대응 전략을 제시할 것으로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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