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정진) 산하 마이크로니들융합연구회는 2026년 4월 1일, 마이크로니들 어레이 패치(MAPs)의 글로벌 상용화 전략을 모색하는 '2026년도 제1회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마이크로니들 기술이 백신 및 의약품 전달의 핵심 기술로 부상함에 따라, 연구개발부터 규제 대응, 임상 및 비임상 사례까지 아우르는 최신 동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행사에는 약 270명의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미국 조지아 공대의 Mark C. Prausnitz 교수와 영국 퀸즈 대학교의 Ryan F. Donnelly 교수가 기조강연자로 나서 차세대 마이크로니들 기술과 고도화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또한, 서울대, 연세대, 성균관대 및 산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총 7개의 세부 주제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신약조합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규제와 품질관리 등 실용화 과정의 난제를 해결하기 위한 통합적 접근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연구회는 향후 기술 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입니다.
핵심 인사이트
- 행사 규모 및 일시: 2026년 4월 1일 개최된 세미나에 산·학·연 전문가 270여 명이 참석하여 마이크로니들 기술에 대한 높은 업계 관심을 입증함.
- 글로벌 석학 참여: 미국 Georgia Institute of Technology의 Mark C. Prausnitz 교수와 영국 Queen's University Belfast의 Ryan F. Donnelly 교수가 기조강연을 통해 글로벌 기술 트렌드를 공유함.
- 주최 및 주관: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과 동국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공동 주최하고, 마이크로니들융합연구회 및 마이크로니들규제과학지원사업단 등이 공동 주관함.
주요 디테일
- 다양한 응용 분야: 백신 전달(연세대 김민경), 항암 면역 반응 유도(성균관대 임수연), 스킨케어 정밀 전달(연세대 남개원) 등 마이크로니들의 폭넓은 활용 방안이 발표됨.
- 규제 및 실무 전략: 서울대 서경원 부원장의 글로벌 규제 전략, 드림씨아이에스 김경순 부사장의 임상시험 운영 전략 등 실질적인 사업화 허들 극복 방안이 제시됨.
- 공정 기술 혁신: 연세대 김재호 연구원은 Direct Ink Writing 공정을 활용한 무공극 이종 마이크로니들 Mesh 등 차세대 제조 공법을 소개함.
- 통합 지원 체계: 조헌제 연구개발진흥본부장은 규제, 품질, 임상 전략을 연계한 통합적 접근과 신약조합 차원의 전주기 지원 강화를 약속함.
향후 전망
- 투자 연계: 2026년 4월 3일(금) 유망 바이오벤처 및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 '투자포럼'을 개최하여 투자 유치 및 M&A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창출할 예정임.
- 상용화 가속화: 연구회를 중심으로 규제 대응 가이드라인 마련과 글로벌 시장 진입을 위한 기반 조성이 지속되어 MAPs 기술의 상용화가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