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보니] [NH아문디자산운용] 김승철 본부장 “메가트렌드 ETF로 승부...

김승철 NH아문디자산운용 ETF투자본부장은 장기 구조적 성장이 가능한 '메가트렌드' 중심의 ETF 전략을 강조하며, 상장 후 약 80%의 성과를 기록한 'HANARO 글로벌피지컬AI 액티브 ETF'를 대표 사례로 꼽았습니다. NH아문디는 유럽 방산 및 국내 고배당 상품 등을 통해 시장 점유율 4%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올해는 휴머노이드 등 '피지컬 AI' 확산을 핵심 변수로 보고 있습니다.

AI 요약

김승철 NH아문디자산운용 ETF투자본부장은 지난 9일 진행된 인터뷰에서 단기적인 유행이 아닌 5년 이상 장기 투자가 가능한 '메가트렌드' 중심의 상품 개발 전략을 밝혔습니다. 그는 AI 산업의 빠른 변화 속도를 고려해 액티브 운용 방식을 채택한 'HANARO 글로벌피지컬AI 액티브 ETF'가 상장 이후 약 80%에 달하는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며 성과를 입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10년 이상 지속될 유럽의 재무장 수요에 주목한 'HANARO 유럽방산 ETF'와 국내 증시의 리레이팅 기대를 반영한 'HANARO 증권고배당TOP3플러스 ETF' 등 구조적 변화에 기반한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김 본부장은 올해 시장의 핵심 동력으로 '피지컬 AI'인 로봇과 휴머노이드의 산업 현장 투입을 꼽았으며, 레버리지 상품보다는 운용 경쟁력을 통한 고객 신뢰 회복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최종적으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ETF 시장 점유율 4%를 달성하겠다는 포부를 내비쳤습니다.

핵심 인사이트

  • 'HANARO 글로벌피지컬AI 액티브 ETF' 성과: AI 인프라 투자 흐름을 선제적으로 포착하여 상장 이후 약 80%의 수익률을 기록함.
  • 시장 점유율 목표: 인위적인 리브랜딩보다는 운용 경쟁력 강화를 통해 중장기 시장 점유율 4% 달성을 목표로 설정함.
  • 유럽 방산의 구조적 성장: 유럽의 재무장을 단기적 현상이 아닌 10년 이상 이어질 구조적 변화로 판단하여 관련 ETF를 출시함.
  • 피지컬 AI 전망: 올해를 휴머노이드와 산업용 로봇이 본격적으로 산업 현장에 투입되는 '피지컬 AI' 확산의 원년으로 제시함.

주요 디테일

  • 메가트렌드 투자 철학: 장기간에 걸쳐 구조적인 성장이 가능한 테마를 정의하고, 최소 5년 이상 보유할 수 있는 상품 기획에 집중함.
  • 액티브 운용의 필요성: AI 산업은 주도주가 수시로 바뀌기 때문에 지수를 추종하는 패시브보다 펀드매니저가 개입하는 액티브 방식이 적합하다고 판단함.
  • 에너지 및 반도체 연계: AI 투자 확대가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원자력)와 메모리 반도체 수요로 이어지는 연쇄 효과를 분석하여 관련 ETF 성과를 견인함.
  • 국내 증시 특화 상품: 'HANARO 증권고배당TOP3플러스 ETF'를 통해 증권주의 이익 증가와 배당 확대 가능성을 동시에 공략함.
  • 레버리지 상품에 대한 견해: 단기 트레이딩 수단일 뿐 장기 투자에 적합하지 않다는 판단하에 현재 레버리지 ETF 출시 검토는 배제함.

향후 전망

  • 로봇 시장의 폭발적 성장: 초기 단계인 로봇 시장이 과거 스마트폰이나 전기차처럼 폭발적인 성장 곡선을 그릴 것으로 예상하며 관련 상품군 강화 예정.
  • 신뢰 기반의 브랜드 전략: 단기적인 점유율 확대보다는 구조적 성장 테마 중심의 장기 투자형 상품을 지속 출시하여 브랜드 신뢰도를 높일 계획.
Share

이것도 읽어보세요

댓글

이 소식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댓글 (0)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