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삼성도 뛰어든 '그 시장'… 中 유니콘도 가세

중국 스마트글라스 스타트업 이븐 리얼리티스(Even Realities)가 설립 3년 만에 기업가치 10억 달러로 유니콘에 등극했다. 글로벌 AI 스마트글라스 출하량은 2025년 870만 대에서 2026년 1500만 대로 증가할 전망이며, 메타가 70% 점유율로 선두, 삼성전자도 구글과 협력해 하반기 출시를 예고했다. 유럽 벤처투자는 2026년 2분기 240억 달러로 4년 만에 최대를 기록, AI·딥테크 분야 메가라운드가 주도했다.

AI 요약

중국 스마트글라스 스타트업 ‘이븐 리얼리티스’가 설립 3년 만에 기업가치 10억 달러(약 1.5조 원)를 인정받으며 유니콘에 등극했다. 메타가 레이밴 스마트글라스로 시장을 선점한 가운데, 삼성전자(구글·젠틀몬스터 협업)와 중국 업체들(알리바바, 샤오미)이 잇달아 AI 스마트글라스 시장에 진출하며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한편 유럽 벤처투자 시장은 AI·딥테크 분야 메가라운드에 힘입어 2026년 2분기 240억 달러를 기록, 4년 만에 최대치를 경신했다.

핵심 포인트

  • 이븐 리얼리티스는 메이퇀·텐센트 등으로부터 1.5억 달러 투자 유치, 애플 출신 엔지니어들이 2023년 설립
  • 이븐 G2는 카메라를 없애고 렌즈 내 HUD로 알림·길안내·번역 제공, 개인정보 보호를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움
  • 글로벌 AI 스마트글라스 출하량은 2025년 870만 대에서 2026년 1,500만 대 이상으로 증가 전망
  • 유럽 2분기 벤처투자 240억 달러(전년比 66%↑), 영국이 104억 달러로 1위, AI·딥테크 메가라운드가 견인

향후 전망

  • 생성형 AI를 가장 자연스럽게 구현할 수 있는 디바이스로 AI 스마트글라스 시장의 본격적 성장이 예상되며, 빅테크 간 플랫폼 경쟁이 심화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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