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희 "좋은 기술을 시장으로…대전을 글로벌 창업도시로"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박대희 대표는 한국의 R&D 투자가 세계 2위 수준이지만 사업화율이 11%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글로벌 유니콘 부족의 원인으로 글로벌 지향성 부재, 기술의 덫, M&A 시장 부재를 꼽았다. 그는 정부 주도형 창업 정책에서 시장 중심 생태계로 전환하고, 팁스와 M&A 활성화를 통해 대전을 글로벌 창업도시로 도약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AI 요약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박대희 대표는 대한민국 창업 생태계가 ‘전환점’에 있다고 진단하며, R&D 투자 세계 2위 수준에도 사업화율이 11%에 불과한 문제를 지적했다. 그는 글로벌 지향성 부재, 기술의 덫, M&A 시장 부재를 주요 원인으로 꼽고, 지원금보다 투자 확대와 M&A 활성화를 강조했다. 대전은 딥테크와 충청권 제조 기반을 연계해 글로벌 창업도시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핵심 포인트

  • 한국 R&D 투자 세계 2위지만 사업화율은 11%에 불과
  • 글로벌 유니콘 기업 수, 국내 기준 27개 vs 글로벌 기준 13개로 차이
  • M&A에 대한 부정적 문화가 자본 순환과 대형 기업 성장 저해
  • 대전, 대덕특구 연구소와 연계한 딥테크 육성 모델 추진

향후 전망

  • 정부의 40조 원 창업 펀드 조성과 기술 사업화 정책 변화로 딥테크 기업 성장 환경 개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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