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래 UNIST 총장 "조선·이차전지 등 동남권 AX 제조혁신 주도"

UNIST 박종래 총장이 동남권 주력 산업의 제조 인공지능 전환(M.AX)을 주도하기 위해 R&D 혁신, 인재 양성, 인프라 고도화,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골자로 한 과학기술 혁신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AI 요약

박종래 UNIST 총장은 기자간담회를 통해 제조 인공지능 전환(M.AX)을 중심으로 동남권 주력 산업의 초격차 확보와 국가 산업지형 변화를 이끌겠다는 R&D 혁신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정부의 ‘4극3특 지역연구개발 혁신지원사업’과 연계하여 올해 130억 원 이상의 예산을 투입하며, UNIST가 지역 혁신의 설계자이자 운영자로서 R&D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조선, 이차전지, 석유화학 등 주력 산업에 AI와 데이터를 접목하고, 실무형 고급 인재 양성과 개방형 연구 플랫폼 구축을 통해 동남권을 첨단 미래 산업 거점으로 전환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핵심 인사이트

  • 제조 AI 전환(M.AX)의 주도권 확보: 동남권의 조선·석유화학 등 전통 제조 산업에 AI와 데이터를 결합하여 생산성과 품질을 혁신하고 차세대 핵심 기술 자립을 도모합니다.
  • 지역 연구개발의 컨트롤타워 역할: 대학, 출연연, 산업 현장을 잇는 실증 기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여 UNIST를 동남권 과학기술 혁신의 허브로 안착시킵니다.

주요 디테일

  • 정부 사업 연계 및 대규모 예산 투입: 과기정통부의 '4극3특' 사업을 통해 올해 131억 원을 시작으로 향후 연간 260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운영됩니다.
  • 전주기 인재 양성 체계 구축: 'AI & 휴먼 융합대학' 신설 및 노바투스 아카데미아를 통해 학부생부터 재직자까지 아우르는 문제해결형 AI 실무 인재를 배출합니다.
  • 연구 인프라 개방 및 지원: 슈퍼컴퓨팅센터와 연구장비를 기업에 개방하여 분석, 검증, 시제품 제작까지 지원하는 '원스톱 오픈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 딥테크 창업 생태계 활성화: 파편화된 창업 자원을 통합하고 시장 중심의 기술창업을 촉진하여, 84개 앵커 기업의 수요 해결 및 전략적 M&A 성장 경로를 창출합니다.
Share

이것도 읽어보세요

댓글

이 소식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댓글 (0)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