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삼성전자가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로봇 사업을 본격 육성하기 위해 노태문 DX부문 대표 직속의 ‘RX사업추진실’을 신설했다. 전사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AI 역량을 결집해 제조 현장용 휴머노이드부터 범용 소비자용 로봇까지 아우르는 로드맵을 가동한다. 영남권 60조 원 투자와 계열사 인프라를 활용해 로봇 학습 데이터를 축적하고, 글로벌 최고 수준의 인재를 영입해 상용화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핵심 포인트
- 노태문 DX부문 대표 직속 ‘RX(Robotics eXperience) 사업추진실’ 21일 신설
- 글로벌 로봇 시장 규모는 2025년 597억 달러(약 88조 원)에서 2035년 2575억 달러(약 380조 원)로 성장 전망
- 영남권 60조 원 규모 글로벌 피지컬 AI 혁신 클러스터 조성 계획과 연계
-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출신 이동건 부사장이 로보틱스전략팀장, 김현진 서울대 교수와 김의겸 아주대 교수 합류
향후 전망
- 제조 현장(B2B)에 휴머노이드를 선제 투입해 데이터를 축적한 후, 향후 범용 소비자(B2C) 로봇 시장으로 확장할 전망
- 글로벌 로봇 기업 인수합병(M&A)과 유망 스타트업 투자에 공격적으로 나설 가능성이 높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