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패권 직접 챙긴다…이재용·최태원, 분주한 미국 출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각각 미국 선밸리 콘퍼런스와 SK하이닉스 나스닥 ADR 상장에 참석했다. 이 회장은 애플·아마존·오픈AI CEO와 만나 파운드리 수주를 노리고, 최 회장은 265억달러(약 40조원) 조달로 용인·청주 공장 투자에 나선다. 이는 AI 반도체 패권 경쟁 속 한국 반도체의 생존 전략의 일환이다.

AI 요약

AI 반도체 패권 경쟁이 격화하는 가운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동시에 미국을 방문했다. 이 회장은 선밸리 콘퍼런스에서 팀 쿡 애플 CEO, 앤디 제시 아마존 CEO 등 빅테크 수장들을 만나 파운드리 신규 수주를 추진 중이며, 최 회장은 SK하이닉스의 나스닥 ADR 상장을 통해 약 40조원을 조달해 자본시장에서 기업가치 재평가에 주력한다.

핵심 포인트

  • 이재용 회장은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장 한진만 사장 대동, 애플 AP 수주 정조준
  • SK하이닉스 ADR 공모가 주당 149달러, 265억달러(40조원) 조달…외국기업 사상 최대 규모
  • 이 회장은 7일(현지시간)부터 아이다호주 선밸리 콘퍼런스 참석, 8일 팀 쿡·샘 올트먼 등과 회동
  • 최 회장은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과 나스닥 오프닝벨 행사 참여, 조달 자금은 용인·청주 공장에 투입

향후 전망

  • 이 회장은 이달 말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와 회동 조율 중,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후속 협력 논의 예상
Share

이것도 읽어보세요

댓글

이 소식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댓글 (0)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