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민의 쇼크웨이브]'로봇이 스스로 골을 넣었다'‥K축구로봇, 값진 ...

한국팀(한양대·에이로봇)이 로보컵 2026 휴머노이드 대형 리그에서 첫 골과 첫 승을 기록했으나 최종 17위에 그쳤다. 중국 칭화대가 우승(2연패)하며 중국 로봇의 절대 우위를 보였고, 한국팀은 자체 제작 로봇으로 AI 추격에 시간을 벌었다.

AI 요약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로보컵 2026’에서 한양대·에이로봇팀의 휴머노이드 로봇 ‘앨리스5’가 한국 로봇 최초로 골을 기록하고 첫 승리를 거뒀다. 비록 최종 순위는 17위에 그쳤지만, 자체 제작 로봇으로 이룬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회는 중국 팀들이 자국산 상용 로봇을 활용해 상위권을 독차지하며 절대 우위를 보였다.

핵심 포인트

  • 로보컵 2026, 45개국 364개 팀 2879명 참가
  • 한양대·에이로봇팀 ‘앨리스5’, 휴머노이드 대형 리그에서 첫 골 및 첫 승 기록
  • 휴머노이드 대형 부문 우승은 중국 칭화대 팀(2연패)
  • 중국팀은 부스터 로보틱스 상용 로봇 활용, 한국팀은 로봇 자체 개발과 AI 학습 병행

향후 전망

  • 한국은 로봇 몸체 기술은 뒤졌지만 AI 기술로 추격 시간을 벌 수 있을 것으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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