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롯데쇼핑이 지난해 4분기 백화점 사업의 선전에 힘입어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실적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연결 기준 매출은 3조 5,12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54.7% 급증한 2,277억 원을 기록하며 당기순이익 흑자 전환을 이뤄냈습니다. 특히 백화점 부문은 본점과 잠실점 등 대형점의 타운화와 외국인 관광객의 구매 증가로 2022년 4분기 이후 첫 매출 반등을 기록하며 실적을 견인했습니다. 하지만 롯데쇼핑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매출 비중이 38%에 달하는 마트 부문의 수익성 회복이 필수적인 상황입니다. 이를 위해 롯데는 영국 오카도(Ocado)의 물류 시스템을 적용한 부산 고객풀필먼트센터(CFC)를 올해 본격 가동하며 디지털 전환에 박차를 가할 예정입니다. 또한, 롯데GRS의 흑자 전환을 이끌었던 차우철 대표를 구원투수로 투입해 마트와 슈퍼를 아우르는 그로서리 사업의 전면적인 체질 개선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핵심 인사이트
- 실적 지표: 2025년 4분기 매출 3조 5,128억 원(전년비 1.3%↑), 영업이익 2,277억 원(전년비 54.7%↑) 달성.
- 백화점 기록: 외국인 매출이 거래액 기준 역대 최대치인 7,348억 원을 기록하며 성장을 주도함.
- 마트의 비중: 그로서리(마트·슈퍼) 부문의 이익기여도는 -9%로 저조하나, 매출 구성비는 38%로 백화점(23%)보다 높아 실적 개선 시 파급력이 큼.
- 디지털 전환: 영국 리테일 테크 기업 오카도(Ocado) 시스템을 도입한 첫 번째 CFC를 부산에 오픈하여 배송 효율 극대화 추진.
주요 디테일
- 백화점 전략: 본점 및 잠실점 등 주요 대형점의 타운화와 VIP 우수 고객 육성을 통해 2022년 4분기 이후 매출 반등 성공.
- 오카도 협업: AI와 로봇이 상품을 집어드는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신선식품 온라인 배송의 만성 적자 구조 타파 시도.
- 리더십 교체: 롯데리아 적자를 1년 만에 흑자로 돌려세운 '실적 개선 전문가' 차우철 신임 대표 선임.
- 마트 세부 전략: 부산 '제타 스마트센터' 오픈으로 온라인 수요 공략 및 '통큰데이' 정례화를 통한 오프라인 집객 강화.
- 해외 사업: 베트남 등 해외 점포의 리뉴얼 및 신규 출점을 통해 현지 상권 내 영업이익 극대화 전략 추진.
향후 전망
- 온라인 경쟁력 강화: 부산 CFC가 가동됨에 따라 롯데마트의 온라인 그로서리 경쟁력이 획기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기대됨.
- 그로서리 통합 시너지: 마트와 슈퍼의 통합 운영 및 차우철 대표의 수익성 위주 개편을 통해 전체 기업 가치 제고가 예상됨.
출처:naver_a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