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로그 찍고 광고 녹음도'…유유제약 대표의 실천 경영

유유제약 유원상 대표가 브이로그와 광고 참여 등 파격적인 소통 행보를 보이며, 고양이 헬스케어 사업을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습니다.

AI 요약

유유제약의 오너 3세 유원상 대표가 직접 브이로그를 제작하고 광고 녹음에 참여하는 등 제약업계의 보수적 틀을 깨는 현장형 소통 경영을 펼치고 있습니다. 유 대표는 전문경영인 박노용 대표와의 각자대표 체제를 통해 내실을 다지는 한편, 고양이 헬스케어 사업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삼아 반려동물용 바이오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특히 동물용 의약품 개발 후 인간용으로 확장하는 '역방향 혁신' 전략을 통해 글로벌 톱10 기업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핵심 인사이트

  • 제약업계 특유의 보수성을 탈피한 오너 경영인의 직접적인 소통(브이로그, PR 참여)이 기업 이미지 제고와 투자자 신뢰 구축의 도구로 활용됨.
  • 오너(R&D, 영업, 신사업)와 전문경영인(재무, 생산, 관리)의 명확한 역할 분담을 통해 경영 효율성과 재무 타당성을 동시에 확보함.
  • 레드오션인 기존 시장 대신 고양이 만성질환 및 헬스케어라는 틈새시장을 선점하여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려는 차별화된 전략.

주요 디테일

  • 유원상 대표는 인도·캐나다 출장 현장을 브이로그로 직접 촬영하며 '현장에 답이 있다'는 경영 철학을 실천하고 소통 의지를 강조함.
  • 글로벌 무대(노바티스, 메릴린치 등)를 거친 유학파 경영인으로, 과거 배우를 꿈꿨던 경험을 살려 기업 홍보에도 적극 참여함.
  • 자회사 '유유벤처스'를 통해 '유유바이오'(동물의약품)와 '머빈즈 펫케어'(건기식)를 운영하며 투트랙으로 사업을 전개함.
  • 고양이 아토피 치료제 개발 등 동물용 신약 성과를 바탕으로 인간용 의약품까지 확장하는 '역방향 혁신'을 추진 중임.
  • 유유제약의 상징적 광고 카피인 "아이 러브 유유"의 목소리 모델로 직접 참여하는 등 행동파 리더의 면모를 보임.
Share

이것도 읽어보세요

댓글

이 소식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댓글 (0)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