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피지컬 AI(물리적 AI) 시대가 도래하면서 기존의 로봇 안전관리 체계로는 새로운 위험에 대응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대한산업안전협회 세미나에서 전문가들은 AI 기반 로봇이 환경을 인식하고 실시간으로 경로를 바꾸는 특성상, 울타리로 분리하고 접근 시 멈추는 '정적' 방식에서 센서 기반 실시간 위험성 평가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AI 오판단, 사이버 공격, 데이터 편향 등 새로운 위험 요소에 대비한 통합 안전체계 구축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핵심 포인트
- AI 기반 로봇, 작업자 손을 공구로 오인식하거나 조명·분진으로 비전 인식 오류 발생 가능
- 사이버 공격으로 로봇 경로·속도 변조 시 디지털 침해가 실제 산업재해로 이어질 위험
- 김준영 성신여대 연구소장, 로봇 친화 건축물 설계 단계부터 안전 동선·비상정지 구역 포함 필요성 강조
- 협회, 기능안전·AI 안전·사이버보안·동적 위험성 평가를 포괄하는 통합 안전체계 발전 필요성 제기
향후 전망
- 기술 도입 속도에 비해 안전기준과 인증제도가 뒤처지면 새로운 유형의 산업재해 위험이 커질 전망
출처:네이버 AI(매일노동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