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태우고 달린다…최대 1톤 운반하는 산업용 4족 로봇

중국 스타트업 닥스AI가 개발한 산업용 4족 로봇 '치치 T1000'이 최대 1톤의 화물을 운반할 수 있다. 라이다 기반 자율 내비게이션과 다중 센서 융합 기술을 탑재했으며, 의약 원료 운송·재난 구조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가격은 약 6500만원으로 올해 하반기 양산을 목표로 한다.

AI 요약

중국 로봇 스타트업 닥스AI가 세계인공지능대회(WAIC)에서 최대 1톤의 화물을 운반할 수 있는 산업용 4족 보행 로봇 '치치 T1000'을 공개했다. 이 로봇은 라이다 기반 자율 내비게이션과 다중 센서 융합 기술을 갖추고 험지 주행이 가능하며, 의약 원료 운송, 중량 물류, 재난 구조 등 고위험·고하중 현장을 주요 타겟으로 한다.

핵심 포인트

  • 닥스AI가 개발한 '치치 T1000'은 최대 1톤의 화물을 운반할 수 있는 '기계 말' 형태의 산업용 로봇.
  • 라이다 기반 자율 내비게이션과 다중 센서 융합 기술로 다양한 지형을 이동 가능.
  • 올해 하반기 양산을 목표로 하며, 가격은 약 6500만원으로 알려짐.

향후 전망

  • 기존 4족 로봇의 한계를 뛰어넘는 높은 하중 능력을 바탕으로, 물류 및 재난 구조 등 산업 현장의 자동화를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됨.
출처:네이버 뉴스 (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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