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출판본은 신뢰할 수 없다고?" 7만 건 연구 분석 결과가 뒤집은 통념

7만 2644건의 생의학 프리프린트를 분석한 결과, 39.9%의 주요 결론이 동료 검토 후에도 변경되지 않았고 50%는 사소한 수정만 있었다. 프리프린트의 철회율은 동료 검토를 거친 논문의 절반 수준이었다. 그러나 일부 과학자들은 이 결과를 신중히 해석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AI 요약

Nature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생물의학 분야 사전출판본(preprint)의 핵심 결론은 동료 검토 후에도 거의 변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72,644건의 bioRxiv 논문을 분석한 결과, 39.9%는 결론이 완전히 동일했고, 50%는 사소한 수정만 있었으며, 10%만이 주요 변경을 겪었습니다. 또한 사전출판본으로 먼저 공개된 논문의 철회율은 그렇지 않은 논문의 약 절반 수준이었습니다.

핵심 포인트

  • 분석 대상: 2018~2025년 bioRxiv에 업로드된 72,644건의 생물의학 논문
  • 결론 변화율: 39.9% 완전 동일, 50% 사소한 수정, 10.1% 주요 변경
  • 분야별 차이: 생물정보학 7.2% vs 미생물학 17.5% 주요 변경 발생
  • 시간적 추세: 주요 변경 비율이 2019년 17%에서 2024년 5.7%로 감소

향후 전망

  • 사전출판본의 신뢰성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어 학계에서 더 널리 활용될 가능성
  • LLM을 활용한 대규모 분석 방법론이 과학 출판 평가에 새로운 기준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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